오늘은 토끼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에요. 토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냠냠 아침밥을 먹고 어푸어푸 세수했어요.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에 갔지요. 어린이집에 가니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었어요. 토끼는 선생님이 해 주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요.
이 책은 어린이집 생활을 미리 알 수 있게 해 주어요. 어린이집에 가면 친절한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또한 어린이집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씩씩하고 의젓하게 등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집 등원 준비와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Author
궨나엘 불레,델핀 셰드루,공상공장
잡지와 출판사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혼자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가져요> 등이 있습니다.
잡지와 출판사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혼자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가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