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바다 도시에 모래 도둑이 나타났다!
전직 경찰 스티븐의 놀라운 수사력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유쾌한 이야기!
스티븐은 유능한 경찰이었어요. 하지만 스티븐의 함정 수사를 싫어하는 스타 청장 때문에 경찰을 그만 두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 도시의 모래가 사라지고 해변 곳곳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어요. 전 동료인 맥은 스티븐에게 함께 사건을 해결하자고 하지요. 스티븐과 맥은 모래 도둑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했어요. 그리고 수사를 시작했지요. 스티븐과 맥은 모래 도둑을 잡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갈매기 경찰 스티븐』은 모래 도둑을 잡기 위해 수사를 하는 스티븐과 맥의 이야기예요. 범인을 잡기 위해 스티븐은 용의자들을 찾아가 단서를 찾으려고 하지요. 작가 엘리스 돌란은 그림 속에 단서를 남겨 놓아 그림책을 읽는 동시에 범인이 누구인지 알려 주고 있어요. 범인을 찾는 스티븐과 맥의 환상적인 호흡과 어떤 용의자들이 있는지 지켜보세요. 그리고 과연 누가 범인일지 추리해 보세요. 그림책을 보는 재미가 더할 거예요.
Author
엘리스 돌란,공상공장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맥밀란 상을 수상하고, 워터스톤스 그림책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에 살며 톡톡 튀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족제비들은 무얼 할까?』가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맥밀란 상을 수상하고, 워터스톤스 그림책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에 살며 톡톡 튀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족제비들은 무얼 할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