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립 그린어웨이 후보에 오른 작가 코린 애버리스와
일러스트레이터 로잘린 비어드쇼가 함께한
우정을 이야기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
어느 날 밤, 소녀는 나무 밑에서 별을 발견했어요. 온몸이 상처투성이였지요. 그리고 다른 별처럼 반짝이지도 않았어요. 별은 우주에서 뚝 떨어진 것 같았어요. 소녀는 별을 데리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지요. 소녀의 보살핌 덕분에 별은 조금씩 기운을 차렸어요. 소녀와 별은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작은 별을 주운 어느 날』은 소녀와 별의 만남을 통해 우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잔잔하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참다운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Author
코린 애버리스,로잘린 비어드쇼,한성희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이책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이책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