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자산이 되는 부동산 상식 사전

세입자! 집주인!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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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10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91164460663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부동산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손해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단칸방에 월세를 살아도 부동산 지식이 있어야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으므로 부동산 공부는 필수입니다. 그동안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조건, 대출 조건 등이 강화되고, 각종 세금 규제가 강화되면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 틀만 이해하면 얼마든지 실무적으로 활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본 책을 통해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 부동산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Contents
Ⅰ프롤로그

Ⅱ 알면 자산이 되는 세입자 상식


1. 이것만 알아도 부동산 왕초보 탈출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 언제까지 유지될까? / 전세계약 남았는데, 집주인이 사망한다면? / 세 들어 사는 집을 인테리어 했는데, 권리금 받을 수 있나? / 무소득자는 전세대출이 안 된다? / 월세 금액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 등기부 등본 이렇게 확인하자
2. 똑띠 세입자 되기
전세 사기, 깡통전세 피하는 법은? / 소액임차인 우선 변제 제도란? /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방법은? / 전·월세계약서, 이 정도는 알고 쓰자 / 보증금 되돌려주지 않는 집주인 이렇게 대처하자

Ⅲ 알면 자산이 되는 내 집 마련 전 알아야 하는 상식

1. 주택청약의 모든 것
장롱 속 청약통장을 꺼내자 / 청약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 청약통장에 얼마나 넣을까? / 어떤 특공에 넣는 게 유리할까? / 혼인신고 서두를까? 미룰까? / 청약 시분양·입주권은? / 주택청약에도 장외거래가 있다
2. 내 집을 계약하기 전 알아야 할 상식들
데이터를 읽으면 주택시장이 보인다 / 대출이 가능할까를 고민하자 / 무슨 돈으로산 부동산인가? /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방법, 유의 사항을 살펴보자 / 분양권 vs 입주권, 어떤 게 더 유리한가? / 청약통장 필요 없다고?
Ⅳ 알면 자산이 되는 내 집 마련 후 알아야 하는 상식
1. 똑띠 집주인 되기
새 아파트 입주 전 이것 꼭 점검하자 / 일시적 2주택자, 집이 안 팔린다 / 갈아타기에도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 / 부동산 투자, 이제 시간을 이길 때이다
2. 집주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집을 사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내야 한다 / 집을 사고파는 시점이 중요하다 /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투자를 꿈꾼다면 꼭 알아야 한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인부터해보자 / 조정대상지역을 주의하라

Ⅴ 알면 자산이 되는 임대인 상식

1. 똑띠 건물주 되기
부동산 시장 흐름, 일정한 패턴이 있다 / 다주택자, 싸고 작은 집을 사들인 이유는? / 전월세 신고 어떻게 하나? / 상생임대인 제도 대폭 수정하다 / 주택 임대사업자 거주 주택 양도세 비과세 가능하다 / 임대사업자 혜택 부활하나?
2.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주택임대사업 이해부터 하자 / 임대주택을 유형별로 구분하자 / 임대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 혼자 해보자 / 주택수 계산이 중요하다 / 임대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어렵지 않다

권말부록, 2023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부동산 제도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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