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곰돌이 푸 세트

$66.10
SKU
979116445869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3/15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6445869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Description
사랑스러운 원작 삽화를 전체 수록한 『곰돌이 푸 세트(총 4권)』
작가 A.A.밀른이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의 ‘곰인형 푸’로 이야기를 만들다!
영원한 동심의 세계 ‘Pooh World’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인형, 영국 판타지의 최고 캐릭터 ‘곰돌이 푸’는 아빠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주로 희곡과 소설을 쓰는 작가였는데,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이 태어나자 자연스럽게 아동문학을 쓰게 되었다. 1924년 아이가 옹알대는 소리들을 귀담아듣고 아이의 마음을 동시로 쓴 것들을 모아 크리스토퍼가 3살이 되던 해에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아들의 인형들(곰, 아기돼지, 당나귀, 호랑이, 부엉이 등)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 《곰돌이 푸(Winnie-the-Pooh)》(1926년), 6살이 된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집 《이제 우린 여섯 살이야(Now We Are Six)》(1927년), 인형 친구(상상의 세계)와 작별하고 서서히 어린이가 되어가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이야기 《푸 모퉁이에 있는 집(The House at Pooh Corner)》(1928년)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뛰어난 작품들을 연이어 펴냈다.
Contents
초판본 곰돌이 푸_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 곰돌이푸 첫 번째 이야기
초판본 곰돌이 푸_ 『곰돌이 푸』 : 곰돌이푸 두 번째 이야기
초판본 곰돌이 푸_ 『우린 이제 여섯 살이야』 : 곰돌이푸 세 번째 이야기
초판본 곰돌이 푸_ 『푸 모퉁이에 있는 집』 : 곰돌이푸 네 번째 이야기
Author
앨런 알렉산더 밀른,어니스트 하워드 셰퍼드,박혜원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H. G. 웰즈에게 가르침을 받아 큰 영향을 받았으며, 공립학교 웨스트민스터 및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학내 잡지에 시나 수필을 투고했으며, 대학 시절 유머 잡지 [펀치]의 편집 조수가 되었고 이후 작가로 독립하였다. 몇 년 후에는 [펀치] 편집부의 일원이 되어 해 학적인 시와 기발한 평론들을 쓰기도 했다. 1913년에 도로시 다핀 드 셀린코트와 결혼한 후, 그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시기에 인생의 밝은 면을 묘사한 희극을 많이 썼다. 대표 작품으로 『핌씨 지나가시다』, 『블레이즈의 진실』, 『도버 가도』 등이 있다. 1922년에는 유일한 장편 추리소설인 『붉은 저택의 비밀』을 집필했다. 이후 『위니 더 푸』,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집필했으며, 이 두 작품은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그 이후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1956년 74세로 생을 마감했다.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H. G. 웰즈에게 가르침을 받아 큰 영향을 받았으며, 공립학교 웨스트민스터 및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학내 잡지에 시나 수필을 투고했으며, 대학 시절 유머 잡지 [펀치]의 편집 조수가 되었고 이후 작가로 독립하였다. 몇 년 후에는 [펀치] 편집부의 일원이 되어 해 학적인 시와 기발한 평론들을 쓰기도 했다. 1913년에 도로시 다핀 드 셀린코트와 결혼한 후, 그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시기에 인생의 밝은 면을 묘사한 희극을 많이 썼다. 대표 작품으로 『핌씨 지나가시다』, 『블레이즈의 진실』, 『도버 가도』 등이 있다. 1922년에는 유일한 장편 추리소설인 『붉은 저택의 비밀』을 집필했다. 이후 『위니 더 푸』,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집필했으며, 이 두 작품은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그 이후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1956년 74세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