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기문둔갑』은 대한민국의 여타 운명학(運命學) 가운데 자타(自他)가 인정하는 최고(最高)의 인사명리학(人事命理學)으로 회자되고 있음에서 그 이론적 원리는 실제 임상을 통해 그 수승함이 증명된 체계적 논리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 상담 예문을 통해 가려져 있는 운곡기문학(雲谷奇門學) 원리(原理)의 정수(精髓)인 원국비기(元局秘記)와 신수비기(身數秘記)를 입증해서 세상에 그 원리(原理)의 실제 작용을 드러낸 실증(實證) 운명학이라고 할 수 있다.
Contents
01 용신(用神)과 진용(眞用) 그리고 개운(開運)
02 중궁(中宮)과 사지(四支), 사간(四干)의 천반(天盤) 등극
03 삼합(三合), 반합(半合), 육합(六合), 생(生), 충극(沖剋)의 순열에 입각한 해단 방식
· 삼합(三合)
· 반합(半合)
· 육합(六合)
· 상생, 충극(沖剋)
· 공망(空亡)의 작용
· 일간(日干)의 작용
· 거공(居空)의 작용
04 칠오구(七五九)삼살(三殺)과 인사신(三二九) 삼형살(三刑殺)의 작용
· 삼살의 작용(암장홍국수 원리를 제외한 작용)
· 삼살의 작용(암장홍국수 원리를 제외한 작용)
· 삼형살(三形殺)의 작용
05 각종 살성의 작용, 도화살(桃花殺), 겁살(劫殺), 망신살(亡身殺), 역마살(驛馬殺), 천마(天馬)
· 도화살(桃花殺), 도궁(桃宮)
·겁살(劫殺), 겁궁(劫宮)
· 망신살(亡身殺), 망궁(亡宮)
· 세마(歲馬)와 일마(日馬), 천마(天馬)와 마궁(馬宮) - 쌍역마(雙驛馬)의 작용
06 준동(準動)의 작용
07 천반의 사지(四支), 사간(四干)
· 간궁(間宮)의 오십토(五十土) 왕쇠(旺衰)
· 대운(大運)의 길흉(吉凶)
· 궁합(宮合)
· 이사방위의 길흉방
08 실전풀이 해단원리
· 원명국(元命局) 원리(原理)
· 신수비기(身數秘記) 원리(原理)
· 원국비기(元局秘記) 원리(原理)
1) 배우자 복 있는 원명국
2) 배우자 복 없는 원명국
3) 만남과 결혼
4) 부자의 원명국
5) 가난한 원명국
6) 공무원(직장 운이 있는) 원명국
7) 관운, 직장 운이 없는 원명국
8) 장수의 원명국
9) 단명의 원명국
10) 의사, 약사의 원명국
11) 스포츠인 원명국
12) 무속인 명국
13) 변호사 원명국
14) 대통령 원명국
15) 대학 입시, 시험 운
16) 유흥(매춘) 명국
17) 예술인 명국
18) 재혼의 길흉
19) 진급의 길흉
20) 독신의 원명국
21) 미용실 원장의 원명국
22) 시험관 아기
23) 동일 사주
24) 동영상에서의 해단
운곡의 체험기
소금경
· 붓다의 마지막 유언
· 붓다의 마지막 무언(無言)의 가르침-열반상
· 착하면서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되는 세상을 바라며
· 운곡기문둔갑 프로그램의 특징
· 운명 해단에 있어 절대 중요한 ‘암장수’
· 연기(緣起)가 생명
Author
윤기용
윤기용 선생은 20세 초 세 분의 부처님께 철학 공부를 하라는 현몽을 받은 것을 인연으로 여타의 운명학과 기문둔갑을 접한 후 기문둔갑 운명론만을 평생 연구와 실증 상담을 토대로 운곡기문둔갑이라는 원리를 찾아내어 정립한 것으로 한국 운명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독보적 운명학을 드러낼 수 있음은 선생의 오랜 명상과 수행의 공력에서 비롯된 지혜의 산물로 그의 다양한 체험은 일반 수행자들이 접해 보지 못한 독특한 경험, 빛 덩어리 광명체로 존재하는 색계 존재와 무색계 존재의 접촉 그리고 파드마 삼바바가 말하는 상근기 수행자들이 윤회를 벗어나는 임종 시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뻗쳐 있는 거대한 빛기둥 안으로 빨려 올라간다는 영적 체험 등은 사실 믿기 힘든 공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선생의 운곡기문학 원국비기와 신수비기는 우리 운명이 정교한 인다라망처럼 짜여 얽혀 있는 그물망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연히 믿게 하는 운명학으로 선생은 이를 토대로 인과 법칙의 실제를 말하고 있음에 모든 행위적 삶은 반드시 그 결과가 따름에서 삶은 필연적 운명론과 현재 삶의 연기에 따른 것이라 한다.
이 책 『운곡기문둔갑』을 통해 선생이 바라는 바는 운명론자가 아니라 앞선 시간에서 행위로 야기된 현재 삶의 운명이기에 현재의 삶을 바르게 나아가라는 것으로 도덕과 윤리적 삶이어야 하며,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해악은 멈추고, 선업으로 나아가는 것이 미래 생의 내 운명이라 말하려는 것으로 우리 마음을 다잡게 한다.
윤기용 선생은 20세 초 세 분의 부처님께 철학 공부를 하라는 현몽을 받은 것을 인연으로 여타의 운명학과 기문둔갑을 접한 후 기문둔갑 운명론만을 평생 연구와 실증 상담을 토대로 운곡기문둔갑이라는 원리를 찾아내어 정립한 것으로 한국 운명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러한 독보적 운명학을 드러낼 수 있음은 선생의 오랜 명상과 수행의 공력에서 비롯된 지혜의 산물로 그의 다양한 체험은 일반 수행자들이 접해 보지 못한 독특한 경험, 빛 덩어리 광명체로 존재하는 색계 존재와 무색계 존재의 접촉 그리고 파드마 삼바바가 말하는 상근기 수행자들이 윤회를 벗어나는 임종 시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뻗쳐 있는 거대한 빛기둥 안으로 빨려 올라간다는 영적 체험 등은 사실 믿기 힘든 공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선생의 운곡기문학 원국비기와 신수비기는 우리 운명이 정교한 인다라망처럼 짜여 얽혀 있는 그물망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연히 믿게 하는 운명학으로 선생은 이를 토대로 인과 법칙의 실제를 말하고 있음에 모든 행위적 삶은 반드시 그 결과가 따름에서 삶은 필연적 운명론과 현재 삶의 연기에 따른 것이라 한다.
이 책 『운곡기문둔갑』을 통해 선생이 바라는 바는 운명론자가 아니라 앞선 시간에서 행위로 야기된 현재 삶의 운명이기에 현재의 삶을 바르게 나아가라는 것으로 도덕과 윤리적 삶이어야 하며,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해악은 멈추고, 선업으로 나아가는 것이 미래 생의 내 운명이라 말하려는 것으로 우리 마음을 다잡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