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전형적인 0형으로 변호사 실무를 통해 쌓은 지식을 매년 책으로 출간하고 있는 부지런한 작가입니다. 드라마 단역에 출연하며 배우활동도 하고, 사무실 한쪽 면을 각종 위촉장으로 도배할 정도로 영역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활동가입니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용산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경험이 있는 정치인입니다. 대학에서 겸임교수도 하면서 최연소로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해결을 좋아하는 협상가입니다.
저자는 금융법박사 및 금융MBA의 학력을 소지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초의 법무위원 출신으로서 저축은행 사태를 시작으로 수년간 중소형 회계법인들을 위한 금융투자자소송 및 외감법상의 손해배상책임소송 대응, 감리조치 및 징계 대응 등 각종 외부감사인의 책임과 관련한 소송대응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여 다수의 승소사례 및 리딩 케이스들을 만들어 낸 회계금융 전문 변호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외부감사인의 법적책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한국회계법학연구소(KALI)를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저축은행 후순위채 소송과 관련한 감사인의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소고’, ‘금융투자자소송에 있어 손해배상책임제한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등의 외부감사인의 손해배상책임 관련 연구논문을 저술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외부감사인의 법적책임에 관한 소송실무 및 연구 노하우들을 회계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회계연수원 강사를 시작으로 여러 회계법인들의 자체연수 특강, 중소회계법인협의회 연수 특강까지 지속적으로 강연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NFJ, 전형적인 0형으로 변호사 실무를 통해 쌓은 지식을 매년 책으로 출간하고 있는 부지런한 작가입니다. 드라마 단역에 출연하며 배우활동도 하고, 사무실 한쪽 면을 각종 위촉장으로 도배할 정도로 영역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활동가입니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용산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경험이 있는 정치인입니다. 대학에서 겸임교수도 하면서 최연소로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해결을 좋아하는 협상가입니다.
저자는 금융법박사 및 금융MBA의 학력을 소지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초의 법무위원 출신으로서 저축은행 사태를 시작으로 수년간 중소형 회계법인들을 위한 금융투자자소송 및 외감법상의 손해배상책임소송 대응, 감리조치 및 징계 대응 등 각종 외부감사인의 책임과 관련한 소송대응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여 다수의 승소사례 및 리딩 케이스들을 만들어 낸 회계금융 전문 변호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외부감사인의 법적책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한국회계법학연구소(KALI)를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저축은행 후순위채 소송과 관련한 감사인의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소고’, ‘금융투자자소송에 있어 손해배상책임제한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등의 외부감사인의 손해배상책임 관련 연구논문을 저술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외부감사인의 법적책임에 관한 소송실무 및 연구 노하우들을 회계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회계연수원 강사를 시작으로 여러 회계법인들의 자체연수 특강, 중소회계법인협의회 연수 특강까지 지속적으로 강연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