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노동자의 길을 오랫동안 걷다, 타로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타로카드가 인간의 감정을 위로해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타로마스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회 복지 봉사 현장에서 우연히 시작한 타로카드 리딩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2015년부터 전화 타로상담사로 활동하며 1만 시간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고 수많은 내담자와 타로카드로 지금도 여전히 소통하고 있다.
인재개발원, 평생학습관,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밖 청소년상담센터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학부모와 학생, 교사, 공무원, 콜센터 감정 노동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타로카드와 색채카드를 활용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시크릿 컬러 타로』, 『슬기로운 타로생활』이 있다.
감정 노동자의 길을 오랫동안 걷다, 타로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타로카드가 인간의 감정을 위로해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타로마스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회 복지 봉사 현장에서 우연히 시작한 타로카드 리딩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2015년부터 전화 타로상담사로 활동하며 1만 시간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고 수많은 내담자와 타로카드로 지금도 여전히 소통하고 있다.
인재개발원, 평생학습관,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밖 청소년상담센터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학부모와 학생, 교사, 공무원, 콜센터 감정 노동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타로카드와 색채카드를 활용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시크릿 컬러 타로』, 『슬기로운 타로생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