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국제신학연구원 목회연구소장,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부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성전 담임목사, 오사카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담임목사 및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이다. 미국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CTS 기독교TV <4인 4색> 프로그램에서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CTS 기독교 TV에서 매주 〈빛으로 소금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을 묵상한 내용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다윗과 함께 부르는 노래』가 있다.
1990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국제신학연구원 목회연구소장,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부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성전 담임목사, 오사카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담임목사 및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이다. 미국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CTS 기독교TV <4인 4색> 프로그램에서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CTS 기독교 TV에서 매주 〈빛으로 소금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을 묵상한 내용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다윗과 함께 부르는 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