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브랜드 ‘특이한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 리틀크랙’의 작가이자 대표이며,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수년 간 발달장애인 시터 활동을 비롯, ‘배리어프리 관광에 대한 CSR 프로젝트’,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게임 기획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더 열린 사회를 만드는 데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내·외면의 크고 작은 ‘다름’을 이상하거나 특이하며 틀렸다고 바라보는 편견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고, 그것을 바라보는 ‘다각도의 시각’을 더욱 포근하며 재밌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리틀크랙’이라는 캐릭터를 창작했습니다.
주요 이력으로는 [성동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투명마스크의 명과 암] 기사 기재, [제 7회 모아도 프로젝트 전시 ‘이거 쫌 귀여울지도?] 참가 등이 있으며, 인스타그램 ‘리틀크랙(littlecrack_official)’의 대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캐릭터 브랜드 ‘특이한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 리틀크랙’의 작가이자 대표이며,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수년 간 발달장애인 시터 활동을 비롯, ‘배리어프리 관광에 대한 CSR 프로젝트’,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게임 기획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더 열린 사회를 만드는 데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내·외면의 크고 작은 ‘다름’을 이상하거나 특이하며 틀렸다고 바라보는 편견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고, 그것을 바라보는 ‘다각도의 시각’을 더욱 포근하며 재밌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리틀크랙’이라는 캐릭터를 창작했습니다.
주요 이력으로는 [성동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투명마스크의 명과 암] 기사 기재, [제 7회 모아도 프로젝트 전시 ‘이거 쫌 귀여울지도?] 참가 등이 있으며, 인스타그램 ‘리틀크랙(littlecrack_official)’의 대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