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마케팅으로 무장한 홍보 글과 믿을 수 없는 유사 과학을 거르고
연구와 논문으로 팩트 체크한 진짜 키 성장의 비밀!
『성장 혁명』은 세 아들을 둔 의사 아빠가 연구하고 직접 실천하며 쓴 책이다. ‘키 크는 법’이라고 검색하면 공포 마케팅으로 무장한 홍보 글이 가장 먼저 등장한다. 건강 보조 식품이나 운동 기구를 구매하라는 멘트로 끝나는 글을 거르고 나면 ‘뇌피셜’과 ‘유사 과학’이 판을 친다. 키는 유전 100%니까 아무런 노력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커뮤니티 글, 동조하는 댓글, 혹은 누가 뭘 먹고 컸다는 ‘카더라 통신’까지 전부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키는 유전’이라는 말은 맞다. 하지만 이는 ‘부모가 작으면 아이도 작다’는 뜻이 아니다. 유전의 영향력은 60~80% 수준이며 20~40%는 환경에 의해 후천적으로 바뀐다. 급속 성장기가 지나가기 전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완전히 펼치려면 영양 섭취와 생활 습관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키는 생존에 필요한 조건이 전부 맞춰지고 나서 가장 마지막에 자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성장기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식단, 운동, 수면 지침을 담았다. 클리닉을 방문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Contents
저자의 말 | 언제까지 키를 유전에만 맡길 것인가?
1장 유전자에 숨어 있는 키의 비밀
키가 크려면 딱 ‘두 가지 법칙’만 알면 된다
일생에 두 번 오는 ‘급속 성장기’
성장클리닉에서도 사용하는 ‘예상 키 공식’
“성장이 언제 멈출지 몰라서 불안해요”
밥만 잘 먹으면 충분할까?
2장 1년만에 10cm 큰 비법
유전요인이 5cm, 환경요인이 5cm를 결정한다
사춘기가 키 성장의 핵심이다
배가 고파야 성장호르몬이 나온다
쑥쑥 자라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
우유 없이 키를 논하지 말라
분유 먹고 20cm 컸다는 연예인, 진짜일까?
무엇을 먹는지보다 ‘언제’ 먹는지가 중요하다
키 크는 식단, 다섯 가지 원칙만 지키자
우리 아이 식욕을 높이는 방법
편식이 심한 아이도 잘 먹는 음식이 있다
의외로 키 크는 데 좋은 식품
모든 운동이 성장에 이롭지는 않다
성장호르몬의 75%는 수면 중에 나온다
잠을 설치면 키가 안 큰다
방학 동안 키 크는 생활계획표
3장 키가 안 클 때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키가 작으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할까?
우리 뇌에 숨은 키의 비밀
햇빛은 식물만 자라게 하는 게 아니다
아토피와 키는 관련이 있을까?
겨드랑이 털이 나면 키가 안 큰다는 속설
살이 찌면 키로 간다는 말은 사실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키에 관한 소문과 진실
자세만 고쳐도 숨은 키를 찾을 수 있다
아이마다 키 크는 시기는 다를 수 있다
청소년 건강식품마다 들어있는 홍삼, 진짜 효과 있을까?
부록 |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 아이 키 크는 방법 Q&A
Author
이선용
12년차 개원의이자 아들만 셋 있는 아빠. 첫째는 알아서 커준 덕분에 별 고민이 없었지만 2살 터울인 둘째를 기르며 머리를 싸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의사인데!”라며 자신만만했는데 넘치는 정보 가운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란 ‘의사 아빠조차’ 쉽지 않았다. 세 아들이라면 껌벅 죽는 아빠의 애정을 담아 본격적으로 키와 성장을 연구했다. 국내외 논문을 찾고, 온갖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을 정리한 결과 키 크는 비결을 알아냈다. 비법을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청담맥 이원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12년차 개원의이자 아들만 셋 있는 아빠. 첫째는 알아서 커준 덕분에 별 고민이 없었지만 2살 터울인 둘째를 기르며 머리를 싸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의사인데!”라며 자신만만했는데 넘치는 정보 가운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란 ‘의사 아빠조차’ 쉽지 않았다. 세 아들이라면 껌벅 죽는 아빠의 애정을 담아 본격적으로 키와 성장을 연구했다. 국내외 논문을 찾고, 온갖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을 정리한 결과 키 크는 비결을 알아냈다. 비법을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청담맥 이원장>에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