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다. 건강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필수인 것을 알지만 다 지키기란 힘든 일이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건강만큼은 자부했었는데 왜 몸 상태가 나빠진 것일까? 의학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질병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때가 있다. 이유 없이 두통이 오거나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등 원인을 모르니 해결 방안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몸속에 독소를 빼내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도 해결책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독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몸 안에 쌓이다가 결국 몸 안에 이상증세를 만들어낸다. 스스로 내 몸 안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부터 점검함으로 건강을 지키자.
Contents
프롤로그 … 4
1장 질병에 잘 걸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01 왜 지금 디톡스 건강법인가?
02 ‘열심히’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03 모든 병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04 건강을 원한다면 살 대신 독소를 빼라
05 입이 즐거울수록 독소가 쌓인다
06 차가운 장이 나를 공격한다
07 독소를 쌓이게 만드는 생활습관
08 어설픈 건강 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
2장 모든 질병은 독소에서 온다
01 모든 질병은 독소에서 온다
02 건강의 첫 걸음, 독소를 잡아라
03 만성피로, 독소 때문이다
04 체온 1℃가 나의 병을 좌우한다
05 수면 부족이 해독 능력을 감소시킨다
06 과도한 수분 섭취가 독소를 만든다
07 화병, 끓어오르는 용광로를 다스려라
08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3장 독소 빼는 7주 디톡스 건강법
1주차_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기
2주차_ 생활습관 바꾸기
3주차- 디톡스하기
4주차_ 하루 30분씩 걷기
5주차_ 몸을 따뜻하게 하기
6주차_ 질병을 부르는 환경과 멀리하기
7주차_ 약이 되는 음식으로 채우기
4장 건강, 디톡스가 답이다
01 몸이 가벼워야 하루가 즐겁다
02 면역력은 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03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를 만든다
04 장이 깨끗해야 내 몸이 편안하다
05 노폐물 제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06 충분한 휴식보다 디톡스가 먼저다
07 올바른 디톡스가 내 몸을 살린다
08 건강, 디톡스가 답이다
Author
최성희
<자양으뜸한의원>의 원장이자 <디톡스건강연구소>의 대표이다. 대학에서 경영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Finance)를 전공한 뒤 퀀트애널리스트로 한화증권에 입사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 애널리스트 일을 하며 SBS 증권시황 방송을 했고, 경제신문사에 칼럼을 기고했다. 경영학 전공자로써 그토록 원하던 직업을 가졌고, 업무적으로는 승승장구했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인체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했지만 증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20대 중반 무렵, 중풍 직전까지 이르렀고 신체 이곳저곳에서 견디기 힘든 통증들이 나타났다.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양방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았지만 검진결과 매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심해졌고 제발 원인만이라도 알고 싶었다. 우연한 기회에 한방 치료를 받고 호전되어서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현재 한의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원인 불명의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매일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자양으뜸한의원>의 원장이자 <디톡스건강연구소>의 대표이다. 대학에서 경영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Finance)를 전공한 뒤 퀀트애널리스트로 한화증권에 입사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 애널리스트 일을 하며 SBS 증권시황 방송을 했고, 경제신문사에 칼럼을 기고했다. 경영학 전공자로써 그토록 원하던 직업을 가졌고, 업무적으로는 승승장구했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인체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했지만 증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20대 중반 무렵, 중풍 직전까지 이르렀고 신체 이곳저곳에서 견디기 힘든 통증들이 나타났다.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양방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았지만 검진결과 매번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심해졌고 제발 원인만이라도 알고 싶었다. 우연한 기회에 한방 치료를 받고 호전되어서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현재 한의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원인 불명의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매일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