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없는 작고 초라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바이올린 연습을 했는데, 훗날 운율을 살려 글을 쓰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해요. 글쓰기 외에 언덕 오르기, 달리기, 수영, 빵 굽기, 마당에 난 잡초 뽑기, 유튜브로 고양이 영상 보기를 좋아합니다. 영국 더비셔에서 기타를 치는 남편, 까불거리는 두 딸, 까만 털북숭이 고양이, 금붕어, 닭 네 마리, 래브라도 강아지 ‘루’와 함께 살고 있어요. 꿈과 상상력을 간질이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우리나라에 출간된 도서로는 《코뿔소가 그랬어》 《농장에 사는 코뿔소》가 있습니다.
화장실도 없는 작고 초라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바이올린 연습을 했는데, 훗날 운율을 살려 글을 쓰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해요. 글쓰기 외에 언덕 오르기, 달리기, 수영, 빵 굽기, 마당에 난 잡초 뽑기, 유튜브로 고양이 영상 보기를 좋아합니다. 영국 더비셔에서 기타를 치는 남편, 까불거리는 두 딸, 까만 털북숭이 고양이, 금붕어, 닭 네 마리, 래브라도 강아지 ‘루’와 함께 살고 있어요. 꿈과 상상력을 간질이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우리나라에 출간된 도서로는 《코뿔소가 그랬어》 《농장에 사는 코뿔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