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동물원에서

$18.36
SKU
979116406883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4/24 - Wed 04/3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4/21 - Wed 04/2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5/02/15
Pages/Weight/Size 204*257*8mm
ISBN 979116406883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작가
오카다 치아키 × 오카다 고 부부 공동 작품

캄캄한 밤, 동물원의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요?
아기 생쥐와 함께 하룻밤 모험을 떠나 보아요!


일본 후지 사파리 파크를 작가가 직접 취재하며
밤의 고요함과 동물들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그린 그림책

아기 생쥐가 밤 나들이를 나왔다가 엄마를 잃었어요. 엄마 냄새를 따라 도착한 곳은 동물원이에요. 드넓은 동물원에서 아기 생쥐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산케이 신문사상 수상 작가 오카다 치아키가 남편 오카다 고와 함께 사파리를 직접 취재하며 한밤중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오직 동물들만 남은 동물원의 풍경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쥐인 카피바라, 귀가 밝은 코끼리, 무리 생활을 하는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까지 세심하게 그려져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어 줄 작품입니다.
Author
오카다 고,오카다 치아키,유지은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미술 입시 학원에서 데생을 가르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인 오카다 치아키와 『토끼와 하루짱』 『이제 곧 이제 곧』을 함께 펴냈고, 번역서로 『꿈의 문을 열 때』를 펴냈습니다.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미술 입시 학원에서 데생을 가르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인 오카다 치아키와 『토끼와 하루짱』 『이제 곧 이제 곧』을 함께 펴냈고, 번역서로 『꿈의 문을 열 때』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