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 쾅쾅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안심시키는 책
친구와 함께 있으면 덜 무서워!
깜깜한 밤, 숲속에 폭풍우가 몰아쳐요! 무서워진 동물들은 이웃집으로 달려갑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셋보단 넷이 함께 있는 게 덜 무섭잖아요. 하지만 비바람이 너무 거세서 창문이 흔들리고 지붕이 날아가요. 이제 남은 곳은 곰의 동굴뿐이에요. 그런데 곰은 너무 덩치가 크고 사나워요…. 숲속 동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Author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크리스틴 다브니에,라미파
알제리의 오랑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이었던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요리사 마녀》, 《미술관에서 생긴 일》, 《루나와 파란 방》 등이 있습니다.
알제리의 오랑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이었던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요리사 마녀》, 《미술관에서 생긴 일》, 《루나와 파란 방》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