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출생. 하버드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10여 년간 일한 뒤 2000년부터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을 가르쳤다. 현재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의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 명예교수다.
20권의 책을 저술하고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경제이론, 경제사, 철학, 수사학, 페미니즘, 윤리 및 법률에 대한 약 400개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르주아 평등: 자본이나 제도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세계를 풍요롭게 하다》, 《부르주아 덕목: 중상시대의 윤리》, 《부르주아 존엄성: 경제학이 근대 세계를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
1942년 출생. 하버드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10여 년간 일한 뒤 2000년부터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을 가르쳤다. 현재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의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 명예교수다.
20권의 책을 저술하고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경제이론, 경제사, 철학, 수사학, 페미니즘, 윤리 및 법률에 대한 약 400개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르주아 평등: 자본이나 제도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세계를 풍요롭게 하다》, 《부르주아 덕목: 중상시대의 윤리》, 《부르주아 존엄성: 경제학이 근대 세계를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