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놀이를 사랑한 놀이 지향인들이 있었다. 마음과 머리가 놀이로 가득 찬 신인류! 2017년 12월 ‘책놀이 연수’에서 눈이 맞은 그들은 2018년 1월부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책 읽기 방법을 고민하며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만났다. 노는 걸 너무 좋아한 탓에 웃음과 수다로 책놀이 연구가 지체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만났고 함께 놀았다. 열심히 연구하고 학교에서 적용하였더니 책놀이 강의 신청이 이어졌고, 또 다른 신인류가 모임에 찾아왔으며, 책놀이에 과몰입한 16명의 신인류는 더 적극적으로 책놀이를 전파했다. 다양한 꿈과 개성을 지닌 신인류는 여전히 첫 마음 그대로 함께 놀고 있다. 앞으로도 그들은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는 책놀이 개발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공부할 것이며, 책놀이의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
집필진: ‘인천 책친구2’ 16명
김민정(검단고, 중국어) | 김보현(연수중, 사서) | 김연정(인천부흥고, 국어)
김희수(인천초은고, 수학) | 송윤선(서운중, 사서) | 박효희(신흥여중, 국어)
오향옥(인천효성고, 국어) | 유서정(삼산고, 영어) | 조래경(신흥여중, 국어)
이푸르니(인천예송중, 진로와 직업) | 조자형(동인천고, 국어)
임해연(인천뷰티예술고, 국어) | 이미숙(신흥여중, 진로와 직업) | 김승미(검단고, 윤리)
방희조(인천중산고, 지구과학) | 이성희(서운중, 한문/교감)
자신도 모르게 놀이를 사랑한 놀이 지향인들이 있었다. 마음과 머리가 놀이로 가득 찬 신인류! 2017년 12월 ‘책놀이 연수’에서 눈이 맞은 그들은 2018년 1월부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책 읽기 방법을 고민하며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만났다. 노는 걸 너무 좋아한 탓에 웃음과 수다로 책놀이 연구가 지체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만났고 함께 놀았다. 열심히 연구하고 학교에서 적용하였더니 책놀이 강의 신청이 이어졌고, 또 다른 신인류가 모임에 찾아왔으며, 책놀이에 과몰입한 16명의 신인류는 더 적극적으로 책놀이를 전파했다. 다양한 꿈과 개성을 지닌 신인류는 여전히 첫 마음 그대로 함께 놀고 있다. 앞으로도 그들은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는 책놀이 개발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공부할 것이며, 책놀이의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
집필진: ‘인천 책친구2’ 16명
김민정(검단고, 중국어) | 김보현(연수중, 사서) | 김연정(인천부흥고, 국어)
김희수(인천초은고, 수학) | 송윤선(서운중, 사서) | 박효희(신흥여중, 국어)
오향옥(인천효성고, 국어) | 유서정(삼산고, 영어) | 조래경(신흥여중, 국어)
이푸르니(인천예송중, 진로와 직업) | 조자형(동인천고, 국어)
임해연(인천뷰티예술고, 국어) | 이미숙(신흥여중, 진로와 직업) | 김승미(검단고, 윤리)
방희조(인천중산고, 지구과학) | 이성희(서운중, 한문/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