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교사와 39만 학생 모두를 감동시킨 에듀테크, 다했니? 다했어요! 실무밀착 활용 가이드
교사를 위해 교사가 만든 '다했니-다했어요'는 그간 선생님들이 호소하시던 갖가지 불편사항 해소하기 위해 현직 교사가 개발한 에듀테크 서비스다. 교사용 칼퇴가능 에듀테크 서비스 '다했니'는 과제, 배지, 쿠키, 알림장, 체크리스트, 누가기록, 리포트 등 딱 필요한 핵심기능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디지털 도구가 익숙하지 않은 선생님들도 완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 수업, 과제, 학급경영에 사용해 본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나 엄지척할 만큼 교사와 학생 모두의 학교생활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실제로 ‘다했니-다했어요’는 이미 3만 교사 사용자와 39만 학생 사용자들로부터 편리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초간편 에듀테크 서비스를 보다 야무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다햇살 연구회, 다했니-다했어요 공인강사진 선생님 열세 분이 초등, 중등 교사용 활용법 사례와 꿀팁을 상세히 공유해 엮었다.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아닌 가성비 드높이는 활용법 가이드북을 함께 참고하면 ‘다했니-다했어요’는 교사의 불필요한 에너지를 아껴주고, 나만의 '교사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제대로 도와줄 것이다.
[기본편]
chapter 1. 회원 가입과 학급 생성 · 013
chapter 2. 학생 등록 및 학생코드 확인 · 017
chapter 3. 과제 기능 · 023
chapter 4. 배지 기능 · 041
chapter 5. 쿠키 기능 · 045
chapter 6. 알림장 사용 방법 · 051
chapter 7. 체크리스트 사용 방법 · 055
chapter 8. 누가기록 사용 방법 · 063
chapter 9. 리포트 사용 방법 · 073
[활용편]
초등
디지털 교무 수첩으로 활용하기 : 수업 중에 완성되는 과정중심평가 · 083
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도구로 활용하기 : 블렌디드 러닝 효과적으로 하기 · 089
교과 전담 교사 맞춤 활용하기 : 학생 200명 개별 피드백 주고 칼퇴하기 · 095
앎과 삶을 이어 주는 학생 관리 도구로 활용하기 : 실재감 있는 학생 안전 관리 · 101
중등
나만의 스마트 보조교사로 활용하기 : 학생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 107
수업 & 학급운영 올인원 도구로 활용하기 : 교사 교육과정 밀착지원 매니저 · 113
교-수-평-기 일체화 도구로 활용하기 : 거꾸로 수업부터 과세특 작성까지 · 121
기능 교과 맞춤 활용하기 : 예체능, 전문교과 주목! · 127
부록_ 선생님과 학생들의 생생 사용후기 모음 · 139
Author
다햇살 연구회 x 다했니-다했어요 공인강사진
"코로나19 팬데믹이 창궐한 2022년 '다햇살 연구회'가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각자 고군분투하던 13명의 초중등 교사는 현직 교사가 개발한 '다했니-다했어 요'라는 에듀테크 플랫폼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다햇살 연구회'의 목표는 에듀테크에 거리감을 느끼는 선생님들께 이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도구를 보다 쉽게 그리고 가급적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출판, 연수, 온라인 강의 등의 형태로 13명의 연구회원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눌러 담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최지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다했니-다했어요' 공인 강사진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라면 누구든지 공인 강사진에게 '다했니-다했어요' 활용법에 관한 연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초중등 학교급과 다양한 과목을 아우르는 17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다햇살 연구회이기도 합니다. '다햇살 연구회'와 '다했니-다했어요' 공인강사진의 활동 목적은 같습니다! 교사들에게 정말 좋은 '다했니-다했어요' 에듀테크 플랫폼에 보다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교사들의 학교생활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에듀테크를 통한 멋진 배움의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창궐한 2022년 '다햇살 연구회'가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각자 고군분투하던 13명의 초중등 교사는 현직 교사가 개발한 '다했니-다했어 요'라는 에듀테크 플랫폼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다햇살 연구회'의 목표는 에듀테크에 거리감을 느끼는 선생님들께 이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도구를 보다 쉽게 그리고 가급적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출판, 연수, 온라인 강의 등의 형태로 13명의 연구회원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눌러 담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최지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다했니-다했어요' 공인 강사진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라면 누구든지 공인 강사진에게 '다했니-다했어요' 활용법에 관한 연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초중등 학교급과 다양한 과목을 아우르는 17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다햇살 연구회이기도 합니다. '다햇살 연구회'와 '다했니-다했어요' 공인강사진의 활동 목적은 같습니다! 교사들에게 정말 좋은 '다했니-다했어요' 에듀테크 플랫폼에 보다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교사들의 학교생활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에듀테크를 통한 멋진 배움의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