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철학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내면을 살피며 평범한 사람도 매일 철학하면서 삶을 살아가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두 달 후부터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매일 철학하는 삶을 풀어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일에 즉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사람과 사건들을 모두가 일상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답을 찾는다면 길이 보일 것이다. 이러한 생활이 철학적 의미를 담아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생활 속의 철학이 당신의 일상적인 삶의 변화의 불을 지펴 주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평범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바로 일상이 철학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추천서
[1부] 어느 날 문득
1. 철학이란 무엇인가
2. 거창하다는 느낌
3. 작은 철학이면 어때
4. 사색을 시작하다
5. 철학여행
[2부] 일상에서 깨닫다
1. 아이의 한 마디
2. 두려움과 상실
3. 나와 내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
4. 사명에 대하여
5. 하지 말아야 할 것들
6. 멀티플라이어 VS 멀티플레이어
[3부] 쓰고, 읽고, 깨닫다
1. 무심코 지나치는 시간들
2. 쓴다는 행위의 의미
3.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책에서 찾다
4. 사람 보는 눈, 세상 보는 눈
5. 행복을 찾아서
6. 매일 멘토링 받는다
[4부] 매일 철학하는 여자
1. 철학, 우습게 보자!
2. 삶의 깊이를 위하여
3. 내 멋대로의 철학
4. 성장할 수 있다면
5. 부동심 훈련
6. 종이 위에서 VS 머릿속에서
[5부] 철학이 필요한 시대
1. 너무 빠른 세상
2. ‘나’를 잃어버린 시간들
3.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4. 생각, 또 생각하기
5. 지금 이 순간, 집중하기
6. 나다움
나가는 글
경찰 동료 추천서
Author
황미옥
이민 1.5세대. 9·11 테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24살에 경찰이 되었다. 14년차 현직 경찰관으로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결혼 6년 차에 첫째를 출산했고, 10년 차에 둘째를 출산했다. 경찰이지만 두 번째 육아휴직 시간 동안 제복을 벗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일상이 철학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공저), 《글 쓰는 경찰》, 《나는 오늘도 제복을 입는다》, 《대한민국경찰 글쓰기 프로젝트》가 있다.
이민 1.5세대. 9·11 테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24살에 경찰이 되었다. 14년차 현직 경찰관으로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결혼 6년 차에 첫째를 출산했고, 10년 차에 둘째를 출산했다. 경찰이지만 두 번째 육아휴직 시간 동안 제복을 벗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일상이 철학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공저), 《글 쓰는 경찰》, 《나는 오늘도 제복을 입는다》, 《대한민국경찰 글쓰기 프로젝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