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영어 첫 단추

영어유치원을 고민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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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322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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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20
Pages/Weight/Size 152*225*16mm
ISBN 9791163220763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Description
세 살 영어가 여든까지 간다!
영어유치원 원장 출신, 국제학교 이사의 조기 영어교육 노하우


우리나라의 조기 교육 열풍은 이미 뜨거워진지 오래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어’에 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다. 엄마·아빠표 영어, 영어유치원, 화상 영어 수업 등 이미 시중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나와 있다. 그러나 맨 처음, 영어교육을 이제 막 시작하는 부모들은 누구나 막막함과 혼란스러움을 겪기 마련이다. 영어유치원 원장 출신의 국제학교 이사인 저자는 ‘첫 단추’의 중요성을 말한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영어의 첫 시작이 평생 영어 실력을 좌우한다는 이야기다. 스토리텔링, 놀이 등을 이용한 일상 영어 꿀팁부터 영어유치원의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조기 영어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영어교육의 진짜 핵심은 무엇일까?
Contents
머리말 - 영어 교육의 ‘맨 처음’ 이야기 4

1장 : 부모라면 예외 없는 영어 스트레스


1. 전문가도 고민하는 영어 첫 단추 14
2. 영어, 언제 시작해야 할까? 23
3. 말부터 배워라 34
4. 유아만을 위한 ‘특별한’ 영어 교육 40

2장 : 대한민국 유아 영어교육의 현장

1. 늘어나는 몰입교육 기관 52
2. 유아 영어교육의 핵심 ‘놀이’ 62
3. 변화하는 영어교육 패러다임 70

3장 : 유아 영어, 이렇게 시작해 봐요

1. 글을 몰라도 읽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86
2. 넘치는 에너지 활용하기 96
3. 영어에 흥미를 더하는 상상 놀이 101
4. 음악과 노래로 자극하는 영어 말하기 111

4장 :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 첫 단추의 핵심

1. 듣기(Listening): 모든 언어의 시작점 120
2. 말하기(Speaking): 기다림의 미덕 126
3. 파닉스(Phonics): 영어의 ‘ㄱㄴㄷ’ 배우기 138
4. 읽기(Reading): 자신감만 있어도 반은 성공! 154
5. 쓰기(Writing): 쓰기보다 중요한 아이디어 167

5장 : 부모가 직접 짜는 로드맵

1. 영어 교육 큰 그림 그리기 184
2. 아이의 언어 습득 성향 파악하기 186
3. 연령별 영어 교육 키워드 193

6장 : 아는 사람만 아는 영어유치원 이야기

1. 영어유치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208
2.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214
3. 미리 보는 영어유치원의 하루 232
4. 행사로 보는 영어유치원의 1년 253
5. 사소하지만 궁금한 별별 이야기 291

맺음말 - 첫 단추의 무게 317
Author
김은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조기 영어교육을 전공한 저자는 다양한 영어교육 기관에서 수천 명의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수백 명의 교사들을 지도해 온 유아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2000년 미국에서 몬테소리 전문 교사로 처음 아이들을 만났고 귀국 후 놀이학교, 유치원 등에서 음악과 영어를 접목한 놀이 수업을 진행했다. 이튼하우스 및 송도 썬앤트리 영어유치원 원장 등을 맡으며 기관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영어교육 콘텐츠 회사인 잉글리시에그의 교육 팀장을 거쳐 현재 BEK(British Education Korea) 국제학교 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조기 영어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폭넓게 경험했기에, 자녀의 첫 영어교육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들을 위한 안내자를 자처하며 이 책을 썼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조기 영어교육을 전공한 저자는 다양한 영어교육 기관에서 수천 명의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수백 명의 교사들을 지도해 온 유아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2000년 미국에서 몬테소리 전문 교사로 처음 아이들을 만났고 귀국 후 놀이학교, 유치원 등에서 음악과 영어를 접목한 놀이 수업을 진행했다. 이튼하우스 및 송도 썬앤트리 영어유치원 원장 등을 맡으며 기관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영어교육 콘텐츠 회사인 잉글리시에그의 교육 팀장을 거쳐 현재 BEK(British Education Korea) 국제학교 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조기 영어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폭넓게 경험했기에, 자녀의 첫 영어교육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들을 위한 안내자를 자처하며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