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언덕에서 홀로 지내던 사자. 어느 날 뜻밖에 아기 동물들을 돌보게 됩니다. 사자와 아기 동물들이 펼치는 우당탕탕 하루. 과연 사자와 아기 동물들은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쌀쌀한 가을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 『어흥 냠냠 코코』. 무심한 듯 보이지만 친절한 마음씨를 지닌 사자와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때론 깔깔 웃게 하고, 때론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야기 속에 성장과 돌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Author
이서영
책장을 넘길수록 따뜻하게 물들어 가는 사자처럼, 『어흥 냠냠 코코』를 읽는 여러분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아빠, 힘내세요!』 『동그라미 꿈』 들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오늘 뭐 했니?』가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따뜻하게 물들어 가는 사자처럼, 『어흥 냠냠 코코』를 읽는 여러분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아빠, 힘내세요!』 『동그라미 꿈』 들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오늘 뭐 했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