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의미 있게 살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행동에 나서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과 혁신적 성취자들의 특징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러한 삶을 위한 ‘겁 없는 도전’의 5가지 행동 원칙을 제시하고, 정신적 자극을 주는 관련 사례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펼쳐 보여준다.
Contents
제인 구달의 추천사
들어가기: 겁 없는 사람들을 찾아서
내 이야기: 노멀을 뒤로하고
1부 통 큰 베팅을 하라
1장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라
2장 과감하게 나서라
3장 고정관념을 돌파하라
4장 주위를 살펴보라
5장 자 이제, 통 큰 베팅을 하라
2부 대담하게 위험을 무릅써라
6장 편안함에서 벗어나라
7장 위험을 R&D로 받아들여라
8장 남이 포기한 데서 기회를 포착하라
9장 후회하기 싫으면 위험을 선택하라
10장 자 이제, ‘용기를 내야 하는 영역’을 찾아 나서라
3부 실패를 의미 있게 만들어라
11장 실패해야 배우게 됨을 명심하라
12장 거장들도 실패했음을 상기하라
13장 역경에 맞서라
14장 길게 내다보라
15장 자 이제, 실패에서 배워라
4부 울타리 밖으로 나가라
16장 맹점영역을 제거하라
17장 의외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라
18장 잘하려면 같이 하라
19장 협력관계를 성공의 지렛대로 삼아라
20장 자 이제, 울타리를 벗어날 생각을 매일 하라
5부 절박함이 두려움을 물리치게 하라
21장 때를 놓치지 말라
22장 최초 대응자가 돼라
23장 생각과 분석에 갇히지 말고 행동에 나서라
24장 자 이제, ‘내가 먼저 하겠다’는 태도를 가져라
에필로그: 노멀로 돌아가서
감사의 말
참고한 자료
Author
진 케이스,이주명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이사회 의장 겸 케이스 재단의 최고경영자다. 이 밖에도 뇌종양 치료 촉진 재단, 백악관 역사 협회, 브레인스코프 컴퍼니 등의 이사와 브레인 트러스트 액셀러레이터 펀드, 스탠퍼드 대학의 필랜스로피 및 시민사회 센터, 조지타운 대학의 사회적 임팩트와 혁신을 위한 베크 센터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가 창립된 지 128년 만인 2016년에 여성으로는 최초로 이 협회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케이스 재단은 1997년에 남편인 스티브 케이스와 함께 창립했고, 이후 이 재단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해왔다. 혁신을 통한 사회적 문제의 변환적 해결을 위해 겁 없이 도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주창하면서 필랜스로피스트와 임팩트 투자자로 활동해왔다. 인터넷 산업의 초기에 아메리카 온라인(AOL)에서 마케팅과 브랜딩 담당 임원으로 일하는 등 인터넷 보급의 개척자 역할을 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이사회 의장 겸 케이스 재단의 최고경영자다. 이 밖에도 뇌종양 치료 촉진 재단, 백악관 역사 협회, 브레인스코프 컴퍼니 등의 이사와 브레인 트러스트 액셀러레이터 펀드, 스탠퍼드 대학의 필랜스로피 및 시민사회 센터, 조지타운 대학의 사회적 임팩트와 혁신을 위한 베크 센터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가 창립된 지 128년 만인 2016년에 여성으로는 최초로 이 협회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케이스 재단은 1997년에 남편인 스티브 케이스와 함께 창립했고, 이후 이 재단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해왔다. 혁신을 통한 사회적 문제의 변환적 해결을 위해 겁 없이 도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주창하면서 필랜스로피스트와 임팩트 투자자로 활동해왔다. 인터넷 산업의 초기에 아메리카 온라인(AOL)에서 마케팅과 브랜딩 담당 임원으로 일하는 등 인터넷 보급의 개척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