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University of Hull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로 사이버문화, 인터넷과 사회, 뉴미디어와 정보사회 등을 가르치며 사회현실의 연장으로 인터넷 속의 사회관계를 이해하며 인터넷에서 일어난 사회현상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풀어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회적 시간은 짧다-사이버문화 읽기』, 『대중문화와 문화산업』(공저), 『인터넷을 넘어선 사회학』, 『다시 읽는 막스베버』(공저), 『문화사회학』(공저),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하다』(공저), 『사이버공간의 사회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 『지식논쟁-포스트모던 시대의 사회이론』 등이 있다. 인터넷 공간인 사이버사회의 변화와 이에 적응하는 인간 삶의 양태에 대한 관심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를 위한 글쓰기가 현실 학문에 다가가는 발걸음의 또 다른 흔적 남기기로 여긴 게 이 책이다.
영국 University of Hull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로 사이버문화, 인터넷과 사회, 뉴미디어와 정보사회 등을 가르치며 사회현실의 연장으로 인터넷 속의 사회관계를 이해하며 인터넷에서 일어난 사회현상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풀어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회적 시간은 짧다-사이버문화 읽기』, 『대중문화와 문화산업』(공저), 『인터넷을 넘어선 사회학』, 『다시 읽는 막스베버』(공저), 『문화사회학』(공저),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하다』(공저), 『사이버공간의 사회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 『지식논쟁-포스트모던 시대의 사회이론』 등이 있다. 인터넷 공간인 사이버사회의 변화와 이에 적응하는 인간 삶의 양태에 대한 관심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를 위한 글쓰기가 현실 학문에 다가가는 발걸음의 또 다른 흔적 남기기로 여긴 게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