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 나의 중개 일기

개업 6년 차 공인중개사 이야기_주택, 상가 - 임대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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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26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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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03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62674314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6년 차 공인중개사 이승주의 피 땀 눈물 100% 리얼 스토리. 6년 차가 된 공인중개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에피소드로 지식도, 경험도 없던 초보 공인중개사가 맨몸으로 부딪쳐가는 좌충우돌 성장기입니다. 이에 더불어 중개업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초보 중개사님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습니다.
Contents
들어가기 전에
Prologue

제1장 왜 공인중개사를 택했는가? 19

10대 - 사업과 부동산은 집에 돈을 가져다주었다 21
20대 - 경제적 극빈곤기 - 낭랑 20세, 집이 망했다 22
29세 - 처음 경험한 경매 현장, 그게 우리 집이었다 23
30대 - 7전 8기 오뚜기처럼 자산을 증식하다 28
31세 - 14번째 자격증, 공인중개사 시험, 가장 떨리는 경험 중 하나 29
그렇게, 무작정 개업하다 31

제2장 예비 공인중개사들을 상담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 33

01 개업 전 FAQ, 중개사 개업 상담을 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 35
02 중개업에 대한 환상과 착각은 버리세요 64
03 겸업에 관하여 78

제3장 나의 중개 일기 107

01 나의 생생 중개 에피소드 109
주택 에피소드 22편
아파트 에피소드 5편
상가 에피소드 13편
02 사람과의 관계 - 중개업은 모두 사람과의 관계이며 예의와 관계 된다 283
무례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 301
모든 에피소드는 결국 인간 관계로부터 325

제4장 5년간 ‘안 좋은 자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 343

01 나를 알면 알수록 백전 백승! 345
02 결국 사업의 기본은 마케팅과 영업능력 354
마치며 Epilogue 361
Author
이승주
공인중개사
이승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졸업

“공부하면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야간 알바로 시급 3,000원부터 시작하며 수십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 계발에 매진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오랫동안 살던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며 전 재산을 잃고 길에 나앉게 되면서, 내 집이라는 보금자리의 중요성과 아는 것의 힘을 절실히 깨달았다. 생계형으로 시작하여, 취미이자 습관으로 취득한 20개에 가까운 자격증, 홀린 듯이 시간만 남으면 읽었던 천 권 이상의 책은 탄탄한 기초가 되어 중개업에 큰 힘이 되었다.

개업 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계약의 ‘계’도 몰랐고, 개업부터 맨땅에 헤딩하며, 깨지고 부딪쳤다. 퇴근 후 이를 악물고 졸음을 참으며, 눈꺼풀이 감기면서도 독서실에서 판례집과 각종 법적 지식을 체득하며 그 노하우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얻기 시작했다. 유튜브 「공인중개사 이승주TV」 채널에는 그간 공부했던 것을 영상으로 남기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만남과 인연,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전달자가 되었다.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개업 준비, 실무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도 하고 있다.

운영하는 「이승주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계약하는 모든 분들의 재산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일한다. 중개사로서 ‘안전한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간다면 문제 될 일 없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중개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이승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졸업

“공부하면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야간 알바로 시급 3,000원부터 시작하며 수십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 계발에 매진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오랫동안 살던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며 전 재산을 잃고 길에 나앉게 되면서, 내 집이라는 보금자리의 중요성과 아는 것의 힘을 절실히 깨달았다. 생계형으로 시작하여, 취미이자 습관으로 취득한 20개에 가까운 자격증, 홀린 듯이 시간만 남으면 읽었던 천 권 이상의 책은 탄탄한 기초가 되어 중개업에 큰 힘이 되었다.

개업 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계약의 ‘계’도 몰랐고, 개업부터 맨땅에 헤딩하며, 깨지고 부딪쳤다. 퇴근 후 이를 악물고 졸음을 참으며, 눈꺼풀이 감기면서도 독서실에서 판례집과 각종 법적 지식을 체득하며 그 노하우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얻기 시작했다. 유튜브 「공인중개사 이승주TV」 채널에는 그간 공부했던 것을 영상으로 남기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만남과 인연,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전달자가 되었다.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개업 준비, 실무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도 하고 있다.

운영하는 「이승주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계약하는 모든 분들의 재산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일한다. 중개사로서 ‘안전한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간다면 문제 될 일 없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중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