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꽃 출판사에서는 기획한 제4회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8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노란 숲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이야기들이다. 이어 2023년도 달꽃 공모전 『푸른 달의 단편소설』이 진행되어 당선작을 선정중이다. 2024년에도 공모전을 진행될 예정이다.
Contents
너의 심장을 보여줘 7
연교설화 37
아버지의 숲 77
무지갯빛 첫사랑 107
레 씨의 숲 153
노란 숲에 사는 시인을 살해하러 간다 179
은행잎 짙게 물들 무렵 209
두 번째 해바라기 249
Author
이우림,최윤호,조은,홍유진
글은 늘 내 삶의 일부였다. 결혼 전에는 일기를 쓰고 아르바이트로 기사글을 정리했다. 결혼 후에는 아이의 독후감을 도왔지만 진작 나의 글을 쓰는 것은 최근에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필과 단편소설, 그리고 시를 쓰고 있다. 나는 새다. 나는 구름이다. 나는 숲이다. 나는 또 다른 나를 꿈꾸는 글 쓰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글은 늘 내 삶의 일부였다. 결혼 전에는 일기를 쓰고 아르바이트로 기사글을 정리했다. 결혼 후에는 아이의 독후감을 도왔지만 진작 나의 글을 쓰는 것은 최근에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필과 단편소설, 그리고 시를 쓰고 있다. 나는 새다. 나는 구름이다. 나는 숲이다. 나는 또 다른 나를 꿈꾸는 글 쓰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