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전주정신과 새로운 세상 열기 263
1. ‘꽃심’이 전주정신인 이유 263
2. 최명희의 『혼불』에 나타난 역사의식 267
3. 최명희의 『혼불』과 전주정신 271
4. 앞으로 남은 과제 275
제4부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
항가리 집 뒤꼍의 깻잎과 부적응 청소년 281
저자도와 삼천, 그리고 아버지 285
이만하믄 괜찮기 살았다 291
―송관수가 작가에게 띄우는 편지
박경리 작가님께 291
장돌뱅이의 아들에서 투쟁가가 되기까지 291
한복의 군자금 전달과 세상의 오묘한 이치 295
백성의 사위로 살아간다는 것 296
기층민중이 주도하는 몸뚱이가 큰 혁신 운동 298
만주행과 만년의 회한, 그리고 돌연한 죽음 300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307
참고문헌 308
Author
김승종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소사(素沙). 수필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주대 인문대학장, 국어문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라북도 문학관심의위원회 위원장, 토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키워드로 읽는 매체언어』(공저), 『올바른 사유와 글쓰기』, 『한국현대작가론』, 『한국현대 소설론』, 『글읽기의 즐거움』, 『소설 읽기와 스토리텔링』, 『치유와 회복의 정신과 문학―토지, 전북문학 그리고 전주정신』 등이 있다.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소사(素沙). 수필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주대 인문대학장, 국어문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라북도 문학관심의위원회 위원장, 토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키워드로 읽는 매체언어』(공저), 『올바른 사유와 글쓰기』, 『한국현대작가론』, 『한국현대 소설론』, 『글읽기의 즐거움』, 『소설 읽기와 스토리텔링』, 『치유와 회복의 정신과 문학―토지, 전북문학 그리고 전주정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