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인문학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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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0/31
Pages/Weight/Size 138*217*20mm
ISBN 9791162444313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체계화된 고대 자연철학은 그리스 사상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데 물리학 관련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의 물리학은 물체의 운동학에서 우주론까지 포괄적이고 구체적이며 체계적이다. 전승되어 온 고대 자연철학 체계는 수정을 거쳐 뉴턴 물리학의 탄생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근대과학을 연 뉴턴 물리학이 과학 전반에 대한 변혁의 동기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과학의 변천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그리스의 자연철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수정되어 새로운 물리학이 도출되었고 물리학의 과학혁명이 여러 과학에 어떻게 변화를 주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수정되어 뉴턴 물리학으로 발화되었고 물리학 혁명이 여러 과학에 어떻게 변화를 주었는지를 설명한다. 책은 물리학을 중심으로 고대과학에서 근대과학 그리고 현대과학에 대한 담론과 함께 과학의 방법 및 객관성에 대한 철학적 논증 또한 담고 있다. 전체 맥락은 인류 문명이 뉴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짐을 함의한다.
Contents
머리말_4

제1장 고대 자연철학_9
신화를 벗어나 과학으로_10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_13
지상 세계_16 / 천상세계_19 /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합_22
아리스토텔레스 물리학_24 / 천동설_28
과학적 사고_31

제2장 자연철학의 승계_35
힘겨운 명맥 유지_36 / 스콜라 철학_39 / 소우주로서 인체_43
일상에 뿌리내린 자연철학_46 / 연금술_48

제3장 무너지는 천상 체계_51
르네상스_52 / 코페르니쿠스 전환_54 / 천상 체계의 문제_59
원의 마법_61 / 지동설의 증거_64

제4장 흔들리는 지상 체계_69
새로운 운동학_70 / 갈릴레이의 실험_72 / 근대과학의 초석_75
진공은 존재한다_77 / 기계론의 등장_79
지상 세계에 관한 새로운 지식_80 / 다양성과 과학적 변혁_83

제5장 뉴턴의 혁명_85
혁명 전야_86 / 아이작 뉴턴_88
프린키피아_91 / 자연법칙의 정량화_95
법칙의 보편성_97 / 뉴턴 이론에 대한 반론_99

제6장 세상을 바꿔버린 뉴턴_103
라플라스의 악마_104 / 뉴턴 주의_106
근대철학의 시작_107 / 계몽주의_110

제7장 뉴턴 이후의 과학_115
고전물리학의 완성_116 / 과학의 일대 전환_119
전문화된 과학_121 / 현대물리학의 탄생_123
양자역학_125 / 양자론의 응용_128 / 상대성 이론_129
기본입자의 과학_133 / 거대과학_137 / 환원주의와 창발성_140

제8장 과학의 방법_145
연역과 귀납_146 / 고대과학의 방법_148 / 근대과학의 방법_150
귀납 추론_152 / 발견의 방법론_156 / 발견의 직관_157

제9장 과학의 객관성_163
귀납의 문제_164 / 반증_167 / 과학의 정당성_169
과학과 실재_173 / 쿤의 패러다임 이론_176 / 과학의 진보_179

참고문헌/183
Author
김동희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FNAL)의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다. FNAL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FNAL과 유럽의 입자물리연구소(CERN) 실험의 강입자 충돌 물리학 전문가이다. 새로운 게이지 보존, 초대칭 입자 및 암흑물질 등 새로운 물리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와 철학에 많은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톱쿼크 사냥’(민음사, 1996), ‘바벨탑의 힉스사냥꾼’(사이언스북스, 2014)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FNAL)의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다. FNAL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FNAL과 유럽의 입자물리연구소(CERN) 실험의 강입자 충돌 물리학 전문가이다. 새로운 게이지 보존, 초대칭 입자 및 암흑물질 등 새로운 물리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와 철학에 많은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톱쿼크 사냥’(민음사, 1996), ‘바벨탑의 힉스사냥꾼’(사이언스북스, 201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