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는 빈손이어야 칠 수 있다 13
35분의 기적 17
마음의 곡선 23
살아있다는 감격 27
기막힌 밥상 30
타샤의 집 34
해남 가시나 38
모시송편 42
나의 간증 한 토막 45
진주여 안녕 49
2부
그것은 옥구슬이었다 57
갈팡질팡하던 순간 61
꿈에만 가는 미팅 65
때로 역행은 아름답다 69
문명의 통증 72
예쁜 감격 75
어떤 죽음 78
고국 나들이 82
붕어빵 87
기억을 나누어 가진 사람 91
3부
새로운 하늘 101
설상가상 104
십 년 109
사람 이야기 113
권사합창단 117
수억의 안타까움 120
나와의 대화 123
게들이 들려준 사연 127
아는 바보 131
우물 밑바닥 긁는 소리 135
4부
끝없는 부활 141
문집이 완성되던 날 145
새벽길 148
아닌 것 같은 진실 152
아름다운 추락 156
백설이 발하는 온기 160
비 나리는 날 163
아직도 살 만한 세상 167
저녁이 내릴 무렵 171
카톡에만 적혀진 이름 175
5부
5월이고 싶다 183
수다 예찬 188
버리고 비워라 193
내일을 준비하는 하늘 197
파킷 속에 숨은 팁 200
마지막 페이지 끝줄에 찍는 점 204
내 마누라의 첫 남편은 책 208
향을 잃어버린 향수 219
해남의 거목 가시다 222
미주 경사대 잔치를 마치고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