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10.80
SKU
979116243243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3/14 - Thu 03/2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3/11 - Thu 03/1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9/30
Pages/Weight/Size 130*210*10mm
ISBN 979116243243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1부 통곡의 미루나무

소금사막 _ 019
개와 늑대의 시간 _ 020
식탁 _ 022
통곡의 미루나무 _ 024
50그램 _ 026
시간의 주름 _ 028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_ 030
개망초꽃 _ 032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_ 034
사라진 것들에 대한 기억 _ 036
아중역 - 부재·1 _ 038
오목대梧木臺엔 오동나무가 없다 - 부재·2 _ 040
미용재료전문점 앞을 걸어가다가 _ 042

2부 공중에 무덤을 판다

횡단보도 _ 047
양서류처럼 _ 048
난간 _ 050
모래알·11 _ 052
죽음은 오래 참고 친절하다 _ 053
잠수부 _ 054
서울공화국 _ 056
한여름 밤의 꿈 _ 058
공중에 무덤을 판다 _ 060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_ 062
죽음의 발라드 _ 064
봄비 - 부재·3 _ 067
덕진 연화교 흔들다리 - 부재·4 _ 068


3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엉덩이춤

허공 속에 길이 있다 _ 073
모래알·12 _ 074
창밖의 여자 _ 076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엉덩이춤 _ 078
실어증 환자 _ 080
북극곰을 꿈꾸며 _ 082
풀밭 위의 점심식사 _ 084
도둑고양이 _ 086
히스테리 _ 087
즐거운 거짓말쟁이 _ 088
돌꼇잠 - 부재·5 _ 090
노래 부르는 신장 - 부재·6 _ 091


4부 눈먼 자들의 도시

굴렁쇠를 굴리는 일 _ 097
산낙지회 _ 098
빗방울은 주렁주렁 _ 100
환승역 _ 102
모래알·13 _ 103
자연생태관 _ 104
눈먼 자들의 도시 _ 106
멍석말이놀이 _ 108
쇠라의 마을에 와서 _ 110
계영배戒盈杯를 바라보며 경전을 읽는다 _ 111
호리병박 그늘 - 부재·7 _ 112
나무뿌리를 사랑하는 일 - 부재·8 _ 113


■해설 | 박남희(시인, 문학평론가) _ 115
Author
이광소
1942년 전주 출생.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컨설턴트를 전공. 1965년 제4회 대한민국 문공부 주최 신인예술상(시부문) 당선 시집으로 『약속의 땅, 서울』이 있으며, 문학평론으로 「모래 의 원형질과 선험적 자아에 관하여」 등이 있다. 그 외 마케팅 관련 서적들이 있다.
1942년 전주 출생.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컨설턴트를 전공. 1965년 제4회 대한민국 문공부 주최 신인예술상(시부문) 당선 시집으로 『약속의 땅, 서울』이 있으며, 문학평론으로 「모래 의 원형질과 선험적 자아에 관하여」 등이 있다. 그 외 마케팅 관련 서적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