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료 :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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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0/10
Pages/Weight/Size 188*257*16mm
ISBN 9791162264560
Categories 대학교재 > 사회과학 계열
Description
『시치료』 제3판에서 마짜 박사는 시치료의 적용과 기법을 확장하여 치유, 교육,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시, 표현적 글쓰기, 상징적 활동의 활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시치료의 정의와 토대를 바탕으로 각 장에서는 개인, 가족, 그룹,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마짜의 시치료 모델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100개가 넘는 새로운 참고문헌과 실습 경험을 담은 업데이트 버전인 제3판은 특히 표현적 글쓰기와 뇌 활동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결과와 방법을 다룬다. 소수자, 장애인, 재향군인,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와 같은 특수집단과의 작업에 관한 내용도 추가되었다. 영성, COVID-19와 팬데믹, 시와 달리기를 통한 자기계발에 관한 새로운 장도 추가되었다. 각 장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으로 끝난다. 이 책은 시치료, 독서치료, 글쓰기와 치유, 또는 창작 예술과 표현 치료의 광범위한 영역에 관심이 있는 실천가, 교육자, 연구자에게 정말 귀중한 자료이다.
Contents
제1부 시치료의 근거

제1장 시치료의 역사와 발전
제2장 시치료의 이론적 근거
제3장 RES 시치료 실제 모델

제2부 시치료의 양상

제4장 개인 대상 활동
제5장 가족 대상 활동
제6장 집단 대상 활동
제7장 지역사회 대상 활동

제3부 발달 단계

제8장 어린이와 초기 청소년
제9장 청소년과 젊은 성인
제10장 성인들
제11장 노인들
제12장 죽음과 상실

제4부 연구, 교육과 전문성 개발

제13장 연구
제14장 교육
제15장 전문성 개발과 새로운 추세

제5부 특별한 주제들

제16장 팬데믹
제17장 영성
제18장 시, 달리기 그리고 자기계발 : 삶의 전환에 대한 시적 접근
부록
Author
Nicholas Mazza,김현희,손혜숙,이민용,신진범,정선혜,이경란,구자경,김민화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주립대학교(FSU) 사회복지대학의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 학장이다. 현재 그는 독립 학자이자 임상/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심리학, 임상사회복지, 결혼 및 가족 치료 분야에서 플로리다주 자격을 보유하고 40년 넘게 시치료의 실습, 연구 및 교육에 참여해 왔다. 그는 『시치료학술지(Journal of Poetry Therapy)』, 『실천, 이론, 연구 및 교육을 위한 다학문적 학술지(The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Practice, Theory, Research, and Education)』의 창립자(1987)이자 현 편집자이다. 또한 전미시치료학회(NAPT)의 전 회장이자 지금도 회장을 맡고 있다. 1997년에는 전미시치료학회의 '개척자 상(Pioneer Award)'을 수상하였다.
그는 시치료 외에도 위기 개입, 죽음과 트라우마, 가족치료, 집단작업, 임상 이론 및 모델, 지역사회 실천을 위한 예술 분야의 훈련 등에 대해 가르치고 출판했다. 총 4권의 시리즈인 『표현예술치료(Expressive Therapies)』의 편집자이다. 또한 찰스 피글리(Charles Figley), 브라이언 브라이드(Brian Bride)와 함께 『죽음과 트라우마:슬픔의 트라우마톨로지(Death and Trauma: The Traumatology of Grieving)』(1997)의 공동 편집을 맡았다.
마짜 박사는 2011년에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 설립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대학의 예술 및 운동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College of Social Work Arts and Athletics Community Outreach Program for At-Risk Youth)'의 창립자이다. 그는 또한 FSU에서 '예술 및 커뮤니티 실습 전문 연구 프로그램(Arts and Community Practice Specialized Studies Program)'을 설립했다.
전미시치료학회(NAPT), 미국심리학회(APA), 전미사회복지사협회(NASW)의 회원인 그는 『예술과 심리치료 학술지(The Arts in Psychotherapy)』, 『가족사회복지 학술지(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집단작업 스페셜리스트 학술지(Journal for Specialists in Group Work)』, 『사회복지(Social Work)』, 『사회학과 사회복지 학술지(Journal of Sociology and Social Welfar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주립대학교(FSU) 사회복지대학의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 학장이다. 현재 그는 독립 학자이자 임상/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심리학, 임상사회복지, 결혼 및 가족 치료 분야에서 플로리다주 자격을 보유하고 40년 넘게 시치료의 실습, 연구 및 교육에 참여해 왔다. 그는 『시치료학술지(Journal of Poetry Therapy)』, 『실천, 이론, 연구 및 교육을 위한 다학문적 학술지(The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Practice, Theory, Research, and Education)』의 창립자(1987)이자 현 편집자이다. 또한 전미시치료학회(NAPT)의 전 회장이자 지금도 회장을 맡고 있다. 1997년에는 전미시치료학회의 '개척자 상(Pioneer Award)'을 수상하였다.
그는 시치료 외에도 위기 개입, 죽음과 트라우마, 가족치료, 집단작업, 임상 이론 및 모델, 지역사회 실천을 위한 예술 분야의 훈련 등에 대해 가르치고 출판했다. 총 4권의 시리즈인 『표현예술치료(Expressive Therapies)』의 편집자이다. 또한 찰스 피글리(Charles Figley), 브라이언 브라이드(Brian Bride)와 함께 『죽음과 트라우마:슬픔의 트라우마톨로지(Death and Trauma: The Traumatology of Grieving)』(1997)의 공동 편집을 맡았다.
마짜 박사는 2011년에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 설립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대학의 예술 및 운동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College of Social Work Arts and Athletics Community Outreach Program for At-Risk Youth)'의 창립자이다. 그는 또한 FSU에서 '예술 및 커뮤니티 실습 전문 연구 프로그램(Arts and Community Practice Specialized Studies Program)'을 설립했다.
전미시치료학회(NAPT), 미국심리학회(APA), 전미사회복지사협회(NASW)의 회원인 그는 『예술과 심리치료 학술지(The Arts in Psychotherapy)』, 『가족사회복지 학술지(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집단작업 스페셜리스트 학술지(Journal for Specialists in Group Work)』, 『사회복지(Social Work)』, 『사회학과 사회복지 학술지(Journal of Sociology and Social Welfar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