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돕는 그림책
프랑스에서 출간 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21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감정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통’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꼬마 유니콘 가스통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고, 어떻게 스스로 마음을 다룰 수 있는지를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최근 들어 어린이의 정서 불안과 심리 장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유아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Author
오렐리 쉬엥 쇼 쉰느,이정주,정우열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제3대학에서 아동심리학으로 정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소프롤로지 기법에 매료되어, 파리에 있는 소프롤로지 트레이닝 기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와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감정 관리 워크샵을 운영하며, 감정 테라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길들이는 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제3대학에서 아동심리학으로 정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소프롤로지 기법에 매료되어, 파리에 있는 소프롤로지 트레이닝 기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와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감정 관리 워크샵을 운영하며, 감정 테라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길들이는 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