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충북 제천 남창규한의원 대표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전문의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세명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해 전국 12개 한의대 중 4군데의 학적을 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안정된 직장에서 미래가 보장된 교수로 평범하게 살던 중 선배한의사를 통해 속칭 무면허 의료인을 만나 인체파동원리를 접한다. 탁월한 치료 효과와 간명한 원리에 빠져 파동원리를 제도권 한의학으로 들여놓기 위해 절치부심해 왔다. 교수 10년차에 부교수, 의무부원장을 내려놓고, 개원을 선택하였다. 몸담고 있는 한의원이 바로 봉사의 현장이라는 사명감으로 개원 13년 만에 연 4만여 명, 총 55만여 명의 환자를 신명나게 진료해 온 한의사이다.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매주 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전국 각지로 ‘인체파동원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 강연을 250여 회 이어 오고 있다. 강연 후 의료 상담, 무료 침시술 및 지압 소개로 한의학의 외연을 넓히고 건강 백세의 일상화에 힘쓰고 있다.
[약력]
현 충북 제천 남창규한의원 대표원장
전 인체파동원리 학회장
전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
전 세명대 부속한방병원 의무부원장
[학력]
부산 사직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한의대 졸업
대전대 부속한방병원 한방내과 전문의 수료
대전대 대학원 한의학 석사 학위 취득(한방내과학 전공)
원광대 대학원 한의학 박사 학위 취득(한방내과학 전공)
[경력]
2003년 경향신문 선정 전국 주요 한방병원 ‘중풍명의’
2003년 경향신문 선정 전국 주요 한방병원 ‘고혈압명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대표팀 닥터
2006년 대한사이클연맹 공로상 수상
2008년 뉴스웨이신문사&스포츠한국 선정 ‘올해의 숨은 명장’
KBS, SBS(CJB) TV·라디오 방송 출연 및 일간스포츠 등 신문·잡지 칼럼 기고
익산시민대학, 강원도소방학교, 현대중공업노조, 한국담배인삼공사노조,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농협충북본부 등 지자체, 기업체 및 일반인 대상 건강강좌 250여 회 강연
현재 충북 제천 남창규한의원 대표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전문의과정을 수료하고,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세명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해 전국 12개 한의대 중 4군데의 학적을 둔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안정된 직장에서 미래가 보장된 교수로 평범하게 살던 중 선배한의사를 통해 속칭 무면허 의료인을 만나 인체파동원리를 접한다. 탁월한 치료 효과와 간명한 원리에 빠져 파동원리를 제도권 한의학으로 들여놓기 위해 절치부심해 왔다. 교수 10년차에 부교수, 의무부원장을 내려놓고, 개원을 선택하였다. 몸담고 있는 한의원이 바로 봉사의 현장이라는 사명감으로 개원 13년 만에 연 4만여 명, 총 55만여 명의 환자를 신명나게 진료해 온 한의사이다.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매주 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전국 각지로 ‘인체파동원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 강연을 250여 회 이어 오고 있다. 강연 후 의료 상담, 무료 침시술 및 지압 소개로 한의학의 외연을 넓히고 건강 백세의 일상화에 힘쓰고 있다.
[약력]
현 충북 제천 남창규한의원 대표원장
전 인체파동원리 학회장
전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
전 세명대 부속한방병원 의무부원장
[학력]
부산 사직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한의대 졸업
대전대 부속한방병원 한방내과 전문의 수료
대전대 대학원 한의학 석사 학위 취득(한방내과학 전공)
원광대 대학원 한의학 박사 학위 취득(한방내과학 전공)
[경력]
2003년 경향신문 선정 전국 주요 한방병원 ‘중풍명의’
2003년 경향신문 선정 전국 주요 한방병원 ‘고혈압명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대표팀 닥터
2006년 대한사이클연맹 공로상 수상
2008년 뉴스웨이신문사&스포츠한국 선정 ‘올해의 숨은 명장’
KBS, SBS(CJB) TV·라디오 방송 출연 및 일간스포츠 등 신문·잡지 칼럼 기고
익산시민대학, 강원도소방학교, 현대중공업노조, 한국담배인삼공사노조,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농협충북본부 등 지자체, 기업체 및 일반인 대상 건강강좌 250여 회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