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만 하면 성장은 멈추고 만다! 세계적인 행동변화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10년간 대기업과 대학, 고교 등에서 행동변화 코칭을 하면서, 수만 명이 세운 ‘목표’와 ‘행동’을 분석하여 매일 그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계속하면 커다란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 작은 변화의 씨앗은 당신이 한 아주 작은 ‘잘한 일’에 있다.
이 ‘잘한 일’을 키우는 구조가 이 ‘잘했어요 노트’다. 매일 잘한 일을 한 줄 적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놀랍도록 달라진다. 그동안 잘못한 일만을 생각하며 ‘역시 난 안 돼…’ 하는 자괴감 때문에 괴로웠다면, 단점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하는 ‘잘했어요 노트’와 함께 인생 최고의 변화를 맞이해보자.
Contents
시작하며 인생을 바꾸는 노트의 놀라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잘했어요 노트’ 사용법
Part 1. 왜 ‘잘한 일’에 주목해야 할까?
당신의 사고 유형은 어느 쪽인가?
부족한 부분에 눈이 가는 것은 인간의 습성
어릴 적부터 단련된 ‘부정적 관점’
반성만 하면 성장은 멈춘다
변명을 하면 이미지가 하락할 뿐
진짜 마음을 숨기는 ‘덮개’의 존재
마음의 덮개를 열려면 ‘자기 긍정감’이 필요하다
‘잘한 일’에 주목해보자
오늘 당신은 이렇게 잘했다
‘잘한 일’과 ‘한 일’은 다르다
잘했어요 법칙 ① 열심히 하지 않으면, 더욱 잘하게 된다
Part 2. 잘한 일을 썼을 뿐인데, 날마다 자존감이 높아졌다
‘잘한 일’을 잘 찾는 방법
‘기분 좋은 일!’을 찾는 행복 안경
일상 속의 ‘수’에 주목하는 숫자 안경
주위 사람을 잘 관찰하는 사람 안경
굳이 하루를 주시할 필요가 있을까? 있다!
잘했어요 법칙 ② ‘유체 이탈’처럼 사실과 감정을 분리한다
Part 3. 평생 지속 가능한 ‘잘한 일 기록의 힘’
잘한 일을 깊이 생각하는 ‘자기 관찰’
낙천적인 사람과 낙관적인 사람은 어디가 다를까?
사고 정지에 빠지게 되는 세 가지 덫
사람은 ‘질문’에서 생각한다
잘했어요 법칙 ③ 초조함 속에 기회가 있다
Part 4. 하루 한 줄, ‘잘했어요 노트’ 쓰기의 3단계
잘했어요 노트를 쓰기 위한 ‘네 가지 질문 ’
[1단계] 잘했어요 노트를 써보자
[2단계] ‘정말 잘한 일인가?’ 물어보자
[3단계] ‘비판적 사고’로 효과를 200% 끌어올린다
다른 사람의 ‘잘했어요 노트’를 살펴보자
잘했어요 법칙 ④ 최고의 운동선수도 하고 있는 ‘자기 관찰’
Part 5. ‘잘했어요 노트’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일단 3주 동안 계속 써보자
‘자기 되돌아보기’에 약한 사람의 대처법
‘잘한 일’을 보면 ‘이상적인 내 모습’이 저절로 보인다!
이제 ‘나다움’을 발휘할 때
맺으며 - 잘한 일을 쓴 만큼, 당신은 잘하게 됩니다
Author
나가야 겐이치,장은주
1966년 일본 시즈오카 현 노마즈 시에서 태어났다. 행동변화전문가로서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만 명의 인생을 바꿔왔다. 특히 그의 책 『잘했어요 노트』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만 2,000명의 삶에 기적을 가져왔다. 미쓰비시도쿄은행, 히타치 그룹 등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잘한 일을 한 줄 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강연하고 코칭했다. 이 책은 그 10여 년의 코칭 활동에서 뽑아낸 행동변화 데이터와 인지 심리학을 바탕으로 반드시 효과를 낼 수 있는 노트 작성법만을 정리해 담고 있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액티브 러닝’을 다루는 ICT 활용 교육의 선구자로서, 행동의 변화를 돕는 IT 시스템을 고안·개발하여 2001년,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일본인 최초로 행동변화 시스템 특허 보유자가 되어 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0-1비자(탁월 능력자 비자)가 인정되었다. 주식회사 넷맨 대표, NPO법인 학습분석학회 부이사장, 정보커뮤니케이션학회 평의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반드시 달성하는 기술』 『반드시 행동을 변화시키는 기술』 『잘했어요 수첩』 등이 있다.
1966년 일본 시즈오카 현 노마즈 시에서 태어났다. 행동변화전문가로서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만 명의 인생을 바꿔왔다. 특히 그의 책 『잘했어요 노트』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만 2,000명의 삶에 기적을 가져왔다. 미쓰비시도쿄은행, 히타치 그룹 등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잘한 일을 한 줄 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강연하고 코칭했다. 이 책은 그 10여 년의 코칭 활동에서 뽑아낸 행동변화 데이터와 인지 심리학을 바탕으로 반드시 효과를 낼 수 있는 노트 작성법만을 정리해 담고 있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액티브 러닝’을 다루는 ICT 활용 교육의 선구자로서, 행동의 변화를 돕는 IT 시스템을 고안·개발하여 2001년,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일본인 최초로 행동변화 시스템 특허 보유자가 되어 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0-1비자(탁월 능력자 비자)가 인정되었다. 주식회사 넷맨 대표, NPO법인 학습분석학회 부이사장, 정보커뮤니케이션학회 평의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반드시 달성하는 기술』 『반드시 행동을 변화시키는 기술』 『잘했어요 수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