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사에서 사업 팀장으로 사업 기획, 투자, 플랫폼 협업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합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삼성물산, CJ ENM에서 영업 전략, 해외 상품,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담당했으며, 미디어 삼성 기자, 삼성 C&T 리포터, CJ ENM 사내 기자로 활동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 4회 금상을 수상했고, 저서로《우연한 소비는 없다》가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NFT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각 산업군과 NFT의 상관 관계, 투자처로서의 가능성 부분을 집필했다.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사업 팀장으로 사업 기획, 투자, 플랫폼 협업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합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삼성물산, CJ ENM에서 영업 전략, 해외 상품,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담당했으며, 미디어 삼성 기자, 삼성 C&T 리포터, CJ ENM 사내 기자로 활동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 4회 금상을 수상했고, 저서로《우연한 소비는 없다》가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NFT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각 산업군과 NFT의 상관 관계, 투자처로서의 가능성 부분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