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이창구이며, 일야(一也)는 법명이자 필명이다. 전북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 송광사승가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 동양사상 등을 강의했으며 보조사상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북불교대학 학장과 (사)부처님세상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아홉 개의 산문이 열리다』(13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와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2020 세종도서), 『안다는 것, 산다는 것』,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불교학의 해석과 실천』(공저) 등이 있고, 「Hegel의 중국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나옹선의 실천체계」, 「진심과 오수의 구조」, 「조선 중기 보조선의 영향」 등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불교의 외연을 넓혀 이를 종교학이나 철학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는 데 관심을 갖고 연구 및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
본명은 이창구이며, 일야(一也)는 법명이자 필명이다. 전북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 송광사승가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 동양사상 등을 강의했으며 보조사상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북불교대학 학장과 (사)부처님세상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아홉 개의 산문이 열리다』(13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와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2020 세종도서), 『안다는 것, 산다는 것』,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불교학의 해석과 실천』(공저) 등이 있고, 「Hegel의 중국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나옹선의 실천체계」, 「진심과 오수의 구조」, 「조선 중기 보조선의 영향」 등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불교의 외연을 넓혀 이를 종교학이나 철학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는 데 관심을 갖고 연구 및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