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과학 영재를 위한 새로운 학습서
* 방대한 중고등학교의 과학·수학을 미리 대비한다
최고의 과학 잡지 [Newton]의 노하우로
과학·수학의 원리를
핵심만 골라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한다 !!
초등학교 때와 달리,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은 그 양이 대단히 방대하며, 내용의 깊이 역시 초등학교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의 학습 성과는 과학과 수학에서 성패가 좌우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단순한 암기나 반복 학습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분야가 바로 과학과 수학임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과학과 수학의 학습 요점은 한마디로 ‘원리 이해’에 있다. 원리에 대한 이해가 탄탄하면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앞으로 마주칠 수많은 응용 상황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기초가 흔들리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조금만 다른 내용이 제시되어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미로에서 길을 잃게 된다.
[뉴턴 라이트 시리즈]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의 내용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그 핵심 내용과 원리를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시키는 새로운 학습서 시리즈이다. 2019년 6월 1일에 1차분 10권이 동시 발간되었으며, 각 주제별로 계속 발간되고 있다.
[뉴턴 라이트 시리즈]는 40년 동안 과학 잡지 [Newton]과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및 각종 학습서를 발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과학·수학의 원리를 핵심만 골라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림과 사진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쉽고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습 내용을 미리 준비하는 데 안성맞춤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Contents
서론
4 패러독스란 무엇인가?
합리성의 패러독스
6 ‘침묵’과 ‘자백’. 어느 쪽이 이득?
8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10 다수결의 함정. 투표 순서로 순위가 바뀐다!
12 메밀국수 3명, 카레 2명, 우동 2명. 메밀국수로 OK?
14 사실은 메밀국수가 가장 인기가 없었다!
16 가족끼리 온천 여행. 모두가 원했어야 했지만……
18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 아무도 온천 여행을 원하지 않았다
20 A와 B 무엇을 고르나?
22 ‘공리주의의 딜레마’는 절실한 문제
24 가계를 위해 절약했더니 점점 상황이 악화되었다!
26 쉬면서 하나 더! 투표 방식에 따라 승자가 바뀐다
애매함의 패러독스
28 깜짝 시험은 정말로 예고 없이 볼 수 있을까?
30 예고가 없었다고도 할 수 있고 있었다고도 할 수 있다
32 전능자는 전능을 스스로 제한할 수 있을까?
34 돌을 만들 수 있어도, 또는 만들 수 없어도 전능하지 않게 된다!
36 살인자는 누구?
38 살인은 일어났는데 살인자가 없다!?
40 모래산에서 모래를 한 알씩 들어내면 언제까지 모래산?
42 부품 교환을 거친 배는 처음의 배와는 다르다?
44 쉬면서 하나 더! 몸의 대부분이 바뀌어도 같은 사람?
자기 언급의 패러독스
46 크레타섬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크레타섬 사람이 말했다면?
48 식인 악어로부터 아들을 구하라!
50 이발사의 수염은 누가 깎나?
52 부재 시장 시의 초대 시장은 어디에 사나?
54 ‘19글자로 표현할 수 없는 최소의 자연수’를 찾아라
56 ‘이 벽에 벽보를 붙여서는 안 됨’이라는 벽보
58 ‘상호 언급’에서도 패러독스가 생긴다
60 A는 정직, B는 거짓말쟁이. 여기까지는 문제없다
62 거짓말을 하려다 결과적으로 옳은 정보를 전하면 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