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이혼하고 시장에 심리상담소를 차린 상엽과 상담소의 파트타임 직원 문창과 휴학생 한솔이 내담자들의 치유 모임을 시작하고, 이를 계기로 내담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유쾌하고도 마음 따뜻한 사랑과 치유 이야기
Author
이광
마음의 치유에 관심을 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해 2022년 단편소설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으로 부산가톨릭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힐링 소설을 쓰고 있으며 브런치 작가,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2020년 시집 《희망이 없어도 살아지더라》(공저)와 2023년 소설집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이 있다.
인스타그램 : @shine2kkk_
마음의 치유에 관심을 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해 2022년 단편소설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으로 부산가톨릭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힐링 소설을 쓰고 있으며 브런치 작가,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2020년 시집 《희망이 없어도 살아지더라》(공저)와 2023년 소설집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