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부친으로부터 한의학을 배웠으며, 15년 동안 격월간지 [분재수석], [자연미 생활] 잡지 발행 편집인을 역임하면서 산야초 연구에 몰두했다.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의 일간지에 “생활 속의 약초”, “몸에 좋은 산야초”, “산야초의 신비” 등을 연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밖에도 각종 언론 매체에 출연, 기고하여 산야초의 신비한 효능을 알리고 있다. 출판인이자 산야초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산야초 건강학"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는 산야초백과』, 『계절별로 보는 한국의 산야초』, 『산야초 건강학』, 수필집 『휴식의 고향』 등 다수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부친으로부터 한의학을 배웠으며, 15년 동안 격월간지 [분재수석], [자연미 생활] 잡지 발행 편집인을 역임하면서 산야초 연구에 몰두했다.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의 일간지에 “생활 속의 약초”, “몸에 좋은 산야초”, “산야초의 신비” 등을 연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밖에도 각종 언론 매체에 출연, 기고하여 산야초의 신비한 효능을 알리고 있다. 출판인이자 산야초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산야초 건강학"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는 산야초백과』, 『계절별로 보는 한국의 산야초』, 『산야초 건강학』, 수필집 『휴식의 고향』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