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심술이 나면 부모님은 굉장히 힘들어 해요. 아이가 심술이 난 이유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심술이 난 아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심술을 자주 표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버려둔다면 심술쟁이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1권 《모자는 왜 화가 났을까?》는 심술을 자주 부리던 아이가 심술을 부리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훨씬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된 이야기에요. 심술이 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Author
니콜라 켄트,한성희
어려서부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영국 BBC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10년간 일하다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미술학부에 들어갔어요. 졸업 후, 2016년에는 세계적인 아동 출판사 맥밀란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되었지요.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훌쩍 커 버린 고양이와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답니다.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는 작가의 소중한 첫 책이에요.
어려서부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영국 BBC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10년간 일하다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미술학부에 들어갔어요. 졸업 후, 2016년에는 세계적인 아동 출판사 맥밀란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되었지요.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훌쩍 커 버린 고양이와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답니다.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는 작가의 소중한 첫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