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베스트셀러 1위 ‘미꽃체 손글씨 노트’
미꽃 작가의 새 책 ‘미꽃체 필사 노트’ 출시
손글씨를 사랑하는, 손글씨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라이팅북 ‘필사책’이 새로 나왔다. 직접 만든 인쇄된 폰트 같은 바르고 예쁜 손글씨 ‘미꽃체’로 온라인 클래스 베스트 강의 손글씨 1위, 손글씨 입문자를 위한 워크북 ‘미꽃체 손글씨 노트’로 베스트셀러 분야 1위를 한 ‘미꽃’ 작가의 책이다. ‘미꽃체 필사 노트’ 한 권으로 미꽃 작가의 미꽃체로 필사한 시와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미꽃체로 따라 써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Contents
일러두기-미꽃체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미꽃체 필사 노트, 이렇게 써보세요
PART 1. 수고한 ‘나’에게 주고 싶은 시-나는 꽃
최대호-잘 해낸 하루
최대호-마음 쓰지 말아요
최대호-나의 계획들
최대호-살아내기
글배우-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글배우-마음이 외롭고 공허해지는 순간
글배우-타인을 내 맘대로 하려는 마음
글배우-자신감을 갖는 방법
이환천-셀카
이환천-응원
이환천-체중계
체 게바라-삶의 목표
톨스토이-현재
댄 조지-어쩌면
PART 2. 소중한 ‘벗’에게 주고 싶은 시-너는 꽃
이해인-봄의 연가
이해인-말의 빛
이해인-나를 위로하는 날
도종환-흔들리며 피는 꽃
안도현-우리가 눈발이라면
김수현-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김수현-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김수현-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을 것
김수현-충분히 슬퍼할 것
김수현-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
사무엘 울만-청춘
에이브러햄 링컨-우정
트레이 파커-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전부
새벽 4시-마를렌 디트리히
PART 3. 함께하는 ‘우리’에게 주고 싶은 시-시들지 않는 꽃
한용운-사랑하는 까닭
한용운-사랑의 측량
김소월-진달래꽃
김소월-먼 후일
정지용-바다 3
정지용-해바라기 씨
정지용-말
정지용-산에서 온 새
이육사-청포도
김영랑-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김영랑-미움이란 말
김영랑-저녁때 외로운 마음
김영랑-들꽃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는
윤동주-서시
윤동주-별 헤는 밤
윤동주-못 자는 밤
윤동주-빨래
윤동주-눈
윤동주-봄
윤동주-무얼 먹고 사나
PART 4. 사랑하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그대라는 꽃
김인육-사랑의 물리학
나태주-풀꽃
나태주-행복
나태주-그리움
이경선-내가 좋아하는 건
이경선-미소
이경선-마음이란
이경선-그리 아름다운지
이경선-당신을 사랑하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알프레드 디 수자-사랑하라
폴 틸리히 외-사랑의 말
부록-묵상 노트 (마하트마 간디, 마더 테레사, 성경)
부록-연습 노트
이 책에 수록된 작품
미꽃 필사에 쓰인 펜과 잉크 정보
Author
미꽃 최현미
손글씨 작가, 강사
베스트셀러 ‘미꽃체 손글씨 노트’ 저자
온라인 클래스 BEST 강의 손글씨 1위 강사
독학으로 시작한 손글씨 연습을 통해 책 속에 인쇄된 폰트처럼 예쁜 글씨와 악필 교정 효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온라인 클래스 BEST 강의 손글씨 1위 강사로 등극했다. 직접 만든 바르고 예쁜 손글씨 ‘미꽃체’ 쓰는 법을 정리한 워크북 ‘미꽃체 손글씨 노트’는 출간 즉시 서점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손으로 쓰고 그리고 만드는 모든 것을 좋아하며,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에서 SNS 화제의 손글씨로 인기를 모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미꽃체 쓰는 법을 배워서 아름다운 한글과 손글씨의 매력을 깨닫고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손글씨 작가, 강사
베스트셀러 ‘미꽃체 손글씨 노트’ 저자
온라인 클래스 BEST 강의 손글씨 1위 강사
독학으로 시작한 손글씨 연습을 통해 책 속에 인쇄된 폰트처럼 예쁜 글씨와 악필 교정 효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온라인 클래스 BEST 강의 손글씨 1위 강사로 등극했다. 직접 만든 바르고 예쁜 손글씨 ‘미꽃체’ 쓰는 법을 정리한 워크북 ‘미꽃체 손글씨 노트’는 출간 즉시 서점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손으로 쓰고 그리고 만드는 모든 것을 좋아하며,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에서 SNS 화제의 손글씨로 인기를 모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미꽃체 쓰는 법을 배워서 아름다운 한글과 손글씨의 매력을 깨닫고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