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샘

$12.96
SKU
979116115227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4/1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6115227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Description
최문경 소설가의 새로운 장편소설 『아이디어 샘』이 상재되었다.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이 작품에 대해 당시 심사위원 김선주는 최문경의 소설 『아이디어 샘』은 사고의 치밀성과 정확한 묘사가 마치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한 동양자수를 보는 것과 같은 성실성이 돋보였다. 그런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하였다.
Author
최문경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석사를 거쳐 문학박사를 수료 했다. 1991년과 이어 1999년에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최인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2년 [광주시민일보(시보)]에 연재를 시작하여 1998년까지 연재했다. 장편소설 『수채화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 『물한실』, 『나 홀로 가는 길』, 『귀호곡』, 『물, 그리고 돌의 신화』, 『압구정의 민들레』, 중편소설집 『붉은 새』, 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어머니의 부표』 등을 다. 2015년에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고, 제1회 문예바다 소설 문학상,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손소희 소설문학상, 월탄박종화소설문학상 , 광주소설문학상, 46회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의 회원, 한국소설가 협회 복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석사를 거쳐 문학박사를 수료 했다. 1991년과 이어 1999년에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최인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2년 [광주시민일보(시보)]에 연재를 시작하여 1998년까지 연재했다. 장편소설 『수채화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 『물한실』, 『나 홀로 가는 길』, 『귀호곡』, 『물, 그리고 돌의 신화』, 『압구정의 민들레』, 중편소설집 『붉은 새』, 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어머니의 부표』 등을 다. 2015년에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고, 제1회 문예바다 소설 문학상,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손소희 소설문학상, 월탄박종화소설문학상 , 광주소설문학상, 46회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의 회원, 한국소설가 협회 복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