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 서양 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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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2/25
Pages/Weight/Size 128*188*30mm
ISBN 9791160871364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고전 전도사’ 김욱동 교수가 고전의 바다에서 건져낸 서양 명구들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고전에서 유래한 관용구나 표현이 서양에서 온 것인데도 우리 것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동양의 고전에서 비롯한 고사성어나 성구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서양 고전에서 비롯한 것을 보면 고개를 내젓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쾌도난마(快刀亂麻)’나 ‘단생산사(團生散死)’라는 그 어려운 관용어나 고사성어는 줄줄 꿰면서도 ‘고르디우스의 매듭(Gordian knot)’이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서양의 관용어 앞에서는 쩔쩔맨다. 이 책에서는 서양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관용어나 성구 또는 고사성어 59가지를 쉽게 간추려 그 기원과 쓰임새, 그와 관련한 일화 등을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눈부신 발달과 더불어 세계가 지구촌으로 좁아든 지금, 서양 고전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나 명구를 간추린 이 책은 세계정신을 호흡하려는 현대인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Contents
책머리에

1. 악어의 눈물
2. 다모클레스의 칼
3. 투키디데스의 함정
4. 너 자신을 알라
5. 펜은 칼보다 강하다
6.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7. 포도는 맛이 시어서
8. 늑대가 왔다
9.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0. 판도라의 상자
11. 오늘을 살아라
12. 죽음을 기억하라
13. 피로스의 승리
14. 브루투스, 너마저!
15. 찾아냈다, 찾아냈어!
16. 불화의 사과
17. 트로이 목마
18. 고르디우스의 매듭
19. 만물은 유전(流轉)한다
20. 미다스의 손
21.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
22.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23.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24. 금단의 열매
2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6.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2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8.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29. 패각추방
30. 열려라 참깨!
31. 장갑을 던지다
32. 마녀사냥
33. 그래도 지구는 도는 걸!
34.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다!
35.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36. 원탁의 기사
37. 산이 내게 오지 않는다면 내가 갈 수밖에
38.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39. 모나리자의 미소
40. 카노사의 굴욕
41. 과인은 영국과 결혼했노라
42. 콜롬보의 달걀
43. 나는 이 자리에 서 있나이다
44. 유토피아
45. 파뉘르주의 양떼
46.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47.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48. 나에게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49.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
50.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51. 천재란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
52. 그 여자를 찾아라!
53. 자유여, 너의 이름으로
54. 시간은 돈이다
55. 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
5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7.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심이다
58.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오직 두려움뿐
59. 이 또한 지나가리라
Author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