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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my Place, my Favorite.
$22.77
SKU
979116080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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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4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0808346
Categories 가정 살림 > 집/살림
Description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5년 만의 개정증보판!
내가 머무는 공간을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만드는 행복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가 개정증보판으로 더 새롭고 아름답게 돌아왔다. 새로운 이야기와 사진이 추가된 양장본으로, 간직하는 기쁨도 커졌다.

이 책은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취향에 꼭 맞게 가꾸는 행복을 소개하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우리가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말자. 큰 공사 없이 지금 여기서 내 공간을 변화시키고 가꿀 수 있는 현실적이고 생생한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Contents
5년 만의 고백
Prologue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1 이태원

Part 1. 내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센스가 없어서 안 돼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공사할 엄두가 안 나요”
‘나만의 취향’이라는 지도 한 장

#2 취향, 어디서 찾나요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남의 기준 말고 나만의 것
그런데 취향, 어디서 찾나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결국은 ‘나’

#3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집이 가진 최선의 모습 정리란 무얼 남길지 고르는 일
돌아갈 곳을 정해주는 정돈
지금 여기서 시작합니다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2 자양동

Part 2. 고요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4 인테리어 계획하기

“고요 님 집은 어떻게 고쳤나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것
무드보드로 디테일 찾기
메인 컬러 정하기

#5 상상을 현실로
살고 싶은 내 집, 상상스케치
내 공간의 실제 치수를 안다는 것
이게 어울릴까? 확신이 안 생길 때

#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직접 페인팅을 해봤습니다
벽지 위에 문과 문틀에
장판을 걷고 바닥에
싱크대 문짝에
타일과 욕조에
가구와 소품에
타일도 붙였어요
싱크대도 주문제작했어요
좁은 집도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조명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마법의 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

#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이야기가
깃든 공간 물건을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시즌3 미사

Epilogue. 가꾸며 산다
우리 집 사용법
매일 새집처럼

Q&A. 자주 묻는 질문
Photo Finder
Author
최고요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170만 방문자가 찾았다. 그 공간이 주인에게 잘 맞는 옷처럼 입혀지길 기대하며 공간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그녀는 누구나 자신의 공간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썼다.

인스타그램 @koyoch
블로그 blog.naver.com/she9525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170만 방문자가 찾았다. 그 공간이 주인에게 잘 맞는 옷처럼 입혀지길 기대하며 공간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그녀는 누구나 자신의 공간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썼다.

인스타그램 @koyoch
블로그 blog.naver.com/she9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