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논어 필사노트

소리 내어 읽고 직접 써보는 495일 논어완독 필사노트
$10.80
SKU
9791160801262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3/05
Pages/Weight/Size 140*210*30mm
ISBN 9791160801262
Categories 인문 > 동양철학
Description
하루 15분 495일,

김원중의 ‘논어백독’과 함께하는

논어 필사노트



동양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와 함께

읽고 듣고 써보는 ‘논어 읽기의 3단계 입체 전략!’



김원중 교수의 탁월한 번역이 담긴 ‘논어’를 읽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논어백독’과 함께 듣고

논어 필사노트로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써보자



* 네이버 오디오클립 ‘논어백독’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469

(논어백독 로고)



동양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논어》와 함께 읽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논어 전편을 필사할 수 있는 ‘논어 필사노트’가 휴머니스트에서 출시되었다. 휴머니스트에서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논어백독’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15분간 김원중 교수가 《논어》를 직접 해설하고 강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들어본 위대한 동양고전인 ‘논어’를 가장 사랑받는 고전번역가의 해설로 직접 듣고 같이 읽으며 따라 써보는 입체적인 고전 공부는 시간에 쫓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찾기 어려운 이들이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Contents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Author
공자,김원중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