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미술사 전공으로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미술사학회 회장, 미술사학연구회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미술사학연구회 편집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과 관련해 뉴미디어아트, 신체변형미술, 바이오아트, 생태미술에 관한연구를 하고 있으며, 『포스트휴먼 시대의 미술, 신체변형미술과 바이오아트』(아카넷, 2015),『20세기말의 미술,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의 재구성』(북코리아, 2013)등의 저서와 「지하루와 그래험 웨이크필드의 ‘인공자연’ 시리즈를 통해 본 인공생명 미술의 특징」,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경계, 바이오아트와 생명 개입」, 「피부, 경계가 무너지는 장소」,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 미생물을 이용하는 바이오아트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미술사 전공으로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미술사학회 회장, 미술사학연구회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미술사학연구회 편집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과 관련해 뉴미디어아트, 신체변형미술, 바이오아트, 생태미술에 관한연구를 하고 있으며, 『포스트휴먼 시대의 미술, 신체변형미술과 바이오아트』(아카넷, 2015),『20세기말의 미술,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의 재구성』(북코리아, 2013)등의 저서와 「지하루와 그래험 웨이크필드의 ‘인공자연’ 시리즈를 통해 본 인공생명 미술의 특징」,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경계, 바이오아트와 생명 개입」, 「피부, 경계가 무너지는 장소」,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 미생물을 이용하는 바이오아트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