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전문기자 지망생이다. 2007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신동아, 주간동아에서 국군포로, 난민, 동성애자, 범죄자, 위안부, 중독자 관련 기사를 썼다.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발굴 현장인 사할린, 위안부 흔적이 남은 사이판과 팔라우를 취재했다. 군사독재정권 피해자의 고통을 목격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인터뷰해 책임을 물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석사)를 수료했다. 귀환한 국군포로 40여 명의 한국 사회 적응 연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광화문이파리, 동아일보사, 역사문화콘텐츠공간, 일본어학원을 오간다.
과거사 전문기자 지망생이다. 2007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신동아, 주간동아에서 국군포로, 난민, 동성애자, 범죄자, 위안부, 중독자 관련 기사를 썼다.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발굴 현장인 사할린, 위안부 흔적이 남은 사이판과 팔라우를 취재했다. 군사독재정권 피해자의 고통을 목격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인터뷰해 책임을 물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석사)를 수료했다. 귀환한 국군포로 40여 명의 한국 사회 적응 연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광화문이파리, 동아일보사, 역사문화콘텐츠공간, 일본어학원을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