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일곱 요일 아이들

$12.96
SKU
9791160512069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5/12 - Fri 05/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7 - Fri 05/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8/20
Pages/Weight/Size 150*210*16mm
ISBN 9791160512069
Description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내털리 로이드가 일곱 남매의 모험 이야기로 돌아왔다!

각각 다른 요일에 태어난 프라블럼가의 일곱 남매는 하루아침에 무너진 집을 떠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물려준 저택인 ‘7번 집’으로 들어간다. 각자 지닌 특별한 능력으로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재치 넘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도 내가 태어난 날이 무슨 요일이었는지 새삼스레 되짚어 보며 숨은 재능을 꿈꾸기 시작한다.

* 학교도서관저널 〈2019 추천도서목록〉
Contents
프롤로그
1. 콰광!
2. 목요일의 아이
3. 스르르 보랏빛이 문득
4. 프랭크 경의 도시락 통
·
·
[중략]
·
·
28. 메이저 프라블럼
29. 데 레온
30.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진 날개
감사의 글
대단한 적 - 프라블럼가 아이들
Author
내털리 로이드,강나은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해가 잘 드는 창가 그늘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남편 저스틴, 반려견과 함께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첫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동네 묘지 투어 소녀』와 『일곱 요일 아이들』이 있으며, 이 작품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아마존 등에서 호평받았습니다.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해가 잘 드는 창가 그늘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남편 저스틴, 반려견과 함께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첫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동네 묘지 투어 소녀』와 『일곱 요일 아이들』이 있으며, 이 작품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아마존 등에서 호평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