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저장 닝보 출생. 본명은 리제(勵?)다. 은행, 광고회사,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일했고 1998년부터 인터넷상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안니바오베이’라는 필명으로 2000년 발표한 첫 소설집 『안녕, 웨이안(※<칠월과 안생> 수록)』으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후 발표하는 작품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하나이며, 2014년 ‘칭산’으로 필명을 바꾸었다. 일본, 독일, 영국, 베트남, 홍콩, 대만 등지에 작품이 소개되었고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고 있다.
『안녕, 웨이안』 외에 『8월의 웨이양(八月未央』 『장미의 열도(薔薇島嶼)』 『사소한 일들(二三事』 『피안의 꽃(彼岸花)』 『연화(蓮花)』 『일상의 찬란한 나날(素年錦時)』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得未曾有)』 『봄의 잔치(春宴)』 『자는 곳(眠空)』 등 소설과 산문집이 있다.
1974년 저장 닝보 출생. 본명은 리제(勵?)다. 은행, 광고회사,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일했고 1998년부터 인터넷상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안니바오베이’라는 필명으로 2000년 발표한 첫 소설집 『안녕, 웨이안(※<칠월과 안생> 수록)』으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후 발표하는 작품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하나이며, 2014년 ‘칭산’으로 필명을 바꾸었다. 일본, 독일, 영국, 베트남, 홍콩, 대만 등지에 작품이 소개되었고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고 있다.
『안녕, 웨이안』 외에 『8월의 웨이양(八月未央』 『장미의 열도(薔薇島嶼)』 『사소한 일들(二三事』 『피안의 꽃(彼岸花)』 『연화(蓮花)』 『일상의 찬란한 나날(素年錦時)』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得未曾有)』 『봄의 잔치(春宴)』 『자는 곳(眠空)』 등 소설과 산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