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에서 자라고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후 1986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청년운동, 민족민주운동연구소 [정세연구] 상임연구원,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회 교육문예창작회 간사, 문학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의 편집위원, 서울동부노동자문학회문학동인 등 사회문제에 참여하면서 청년 시절을 보냈고, 한때 환경회사에 다니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정세연구」와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을 통해 글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는 강원도 평창군 대미산 산골 마을에 들어와 자연을 벗하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새는 죽었다』,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장편소설 『종태』, 소설집 『눈사람도 사랑하네』, 산문집 『서리꽃 피고 꽃 지고』 등이 있다.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에서 자라고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후 1986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청년운동, 민족민주운동연구소 [정세연구] 상임연구원,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회 교육문예창작회 간사, 문학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의 편집위원, 서울동부노동자문학회문학동인 등 사회문제에 참여하면서 청년 시절을 보냈고, 한때 환경회사에 다니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정세연구」와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을 통해 글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는 강원도 평창군 대미산 산골 마을에 들어와 자연을 벗하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새는 죽었다』,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장편소설 『종태』, 소설집 『눈사람도 사랑하네』, 산문집 『서리꽃 피고 꽃 지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