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마음 당당한 표현

마음 근육을 키워 주는 소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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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0
Pages/Weight/Size 185*240*15mm
ISBN 9791160342420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혜와 용기를 전하는 24편의 따듯하고 소중한 말 모음집. 이 책은 자기 이해, 삶의 가치, 친구와의 관계,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간결한 이야기와 포근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단단하고 당당한 모습을 갖추고,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Contents
작가의 말: 내 안의 나, 새로운 나 …… 8

단단한 마음 - 괜찮아. 넌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

아주 큰 꿈을 꿀 거야 …… 12
나만의 속도로 갈 거야 …… 14
빛나는 보석이 될 거야 …… 16
먼저 방향을 정할 거야 …… 18
바로바로 움직일 거야 …… 20
지금 이 순간을 살 거야 …… 22
두려움을 이겨낼 거야 …… 24
서툴러도 한번 해 볼 거야 …… 26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거야 …… 28
비교하지 않을 거야 …… 30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할 거야 …… 32
마음의 주인이 될 거야 …… 34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거야 …… 36

당당한 표현 - 머뭇거리지 말고 너의 마음을 말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 40
따듯한 손길을 내밀 거야 …… 42
꽃의 행복을 지켜줄 거야 …… 44
너의 이름을 자주 불러 줄 거야 …… 46
미안하다고 말할 거야 …… 48
좀 쉬었다 갈 거야 …… 50
나부터 먼저 웃을 거야 …… 52
너무 욕심내지 않을 거야 …… 54
마음을 함께 나눌 거야 …… 56
귀를 기울일 거야 …… 58
나를 조금 더 낮출 거야 …… 60
Author
김현태,구광서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